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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블루 37.2 Betty Blue 37.2 Le M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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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프랑스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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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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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7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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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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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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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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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86 |
출시일자 |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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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줄거리)
Cast & Crew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Director's interview (text)
Awards & Nom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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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의 충격적 영상 드디어 DVD로 부활!
베티와의 격정적이고 뜨거운 사랑을 회상하며 시작되는 베티블루 37° 2. 조르그는 남 프랑스의 휴양지에서 방갈로를 관리하며 산다. 그 앞에 나타난 베티. 그녀는 강렬하고 육감적인 외모만큼이나 예측 불허의 성격이다.
특히 연인 조르그를 향한 사랑은 절대적이라 숨이 막힌다. 어느 날, 베티는 조르그가 쓴 글을 읽게
되고 그의 작가적 재능이 사장되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수차례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던 조르그는 인생이 생각처럼 쉽지 않음을 알고있다.
그래서 그의 글쓰기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다. 그러나 통제불능이 아이 같은 베티에게 그런 현실이 남득될 리가 없다. 베티는 그녀를 둘러싼 모든 상황을 견딜 수 없어하며 날이 갈수록 히스테릭해지고, 점점 심각해져 현실적응이 불가능해진다.
자해까지 하며 스스로 파멸에 이르는 베티.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조르그의 모습도 눈물겹다.
우울한 블루와 세피아 톤의 화면, 그리고 단조의 경쾌한 피아노 음은 격정적인 그들 사랑과 대조
되어 오히려 더욱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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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10.0)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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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아하는 영화인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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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7.5)
20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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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서는... 그당시에는 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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