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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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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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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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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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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다우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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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 Dual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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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6년 |
출시일자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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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호러팬들을 열광케한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영화
케이시는 남자친구와 공포영화를 보며 저녁을 보내려고 팝콘을 튀기다 전화를 받는다. 장난 전화인줄 알고 끊지만 전화벨은 또 다시 울린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애원해도 전화벨은 끊이지 않고, 케이시는 점점 두려워진다.
전화 목소리는 케이시에게 피투성이가 되어 묶여있는 남자친구를 보여주고 장난치듯 수수께끼를 던진다. 남자친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위해... 케이시는 울부짖으며 문제를 푼다. 그러나 케이시는 수수께끼의 덫에 걸려들고 틀린 답의 대가로 그녀와 남자친구는 무참히 살해된다.
두번째 전화, 내가 누군지 묻지 말고, 내가 어디 있는지 물어야지!
시드니는 케이시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한다. 얼마전, 시드니의 어머니 역시 강간, 살해되었기 때문. 그 사건을 이용해 일약 미디어 스타로 떠오른 기자, 게일이 다시 나타나 케이시의 죽음을 뒤쫓자 시드니는 더욱 괴로워한다.
어느 날, 시드니는 지금 그녀를 보고 있다는 은근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끊자마자 일그러진 가면과 까만 망토를 뒤집어쓴 괴한이 시드니를 덮친다. 자신의 방으로 도망쳐 올라온 시드니는 갑자기 나타난 남자친구, 빌리와 마주치자 안심하며 품에 안긴다. 그러나 그녀를 토닥이는 빌리의 뒷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떨어진다. 빌리는 구속되고 시드니는 친구 테이텀의 집에 머문다. 그러나 빌리가 감옥에 있는 사이, 시드니를 괴롭히는 전화는 여전히 걸려오고, 빌리의 혐의는 벗겨진다.
하지만 엽기적인 연쇄살인은 멈추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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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5.5)
권태운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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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드류가 나오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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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0)
권태운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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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영화에 새로운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스크림의 원작자 케빈 윌리엄슨의 각본은 굉장히 신선했죠.기존의 호러 영화를 비틀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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