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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2편 {유덕화,관지림,원규} [HD엔터할인] Saviour Of The Sou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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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중국어 |
자막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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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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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8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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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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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H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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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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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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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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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 이유로 神이 나를 버렸다!
"터미네이터"와 "007"을 촬영한ILM특수촬영팀 합세로 SFX의 신기원을 이룩한 초특작!
제작자로 나선 유덕화가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속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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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은 뛰어나지만 사랑에 약한 청년 정인은 어려서부터 꿈속에서 보아온 여인 고고에게 반해 사랑에 빠져있다. 어느날 마왕이 설산에 있는 큰 얼음덩어리를 찾는 사람에게 포상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정인은 사부, 사제와 함께 설산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온갖 고난과 시험 끝에 얼음덩어리를 찾아내는데, 그 얼음덩어리속에는 정인의 꿈속의 여인 고고가 얼려져 있는 것이다. 고심하던 정인은 얼음을 녹일 방법을 찾아내 고고를 극적으로 만나지만, 고고의 한음지기를 받아들여 개세무공을 이루려는 마왕이 나타나 결투를 벌인다. 이 결투에서 큰 부상을 당한 정인이 사경을 헤매자 고고는 한음지기로 정인을 회생시키고 자신은 기를 잃고 백발노인으로 변해버린다. 그러나 정인과 고고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마왕과 일대 혈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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