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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폭풍 - 내셔널 지오그래픽(1disc)(재출시) [12월연말다큐가격할인] Storm of the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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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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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 NTSC 풀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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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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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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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미디아트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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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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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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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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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열정, 탐험... 인간과 자연에 대한 가장 감동적인 테마, 내셔널 지오그래픽 DVD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던 역사의 순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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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폭풍 (Storm of the Century)
지구의 대기는 태양을 엔진으로 하는 거대한 날씨 엔진과 같다.
1800년대 중반, 전보의 보급과 함께 일기예보는 급격하게 발전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날씨는 예고 없는 최악의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주범이다.
때로 빗나간 예고는 뜻하지 않은 불행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예고가 된다해도 미처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날씨에 대항해
사투를 벌여야만 한다.
기상 위성의 등장으로 이제 전 세계의 날씨 변화를 직접 목격할 수 있지만 예고 없는 폭풍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1993년 '세기의 폭풍'이라 불리는 거대한 돌풍을 계기로 예측과학은 한층 가속화되었다.
드라마보다 더 격렬한 최악의 기상 재난 현장을 통해 예측과학의 현주소를 소개 한다.
▶보너스 프로그램
토네이도를 쫓는 사람들
매년 미국에서만 700건 이상 발생하는 토네이도는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겐 끔찍한 경험이다.
하지만 모든 폭풍이 토네이도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토네이도를 쫓아 이것을 보는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각기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토네이도가 발생할 것 같은 장소로 사람들을 이끈다.
자연이 빚어내는 이 가상의 대향연은 때로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 주지만 자연이 빚어내는 가장 아름다운 장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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