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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돌고래 - 내셔널 지오그래픽 [12월연말다큐가격할인] Dolphins : The wild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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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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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 NTSC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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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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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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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미디아트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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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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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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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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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돌고래 (Dolphins : The wild side)
돌고래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전해주지만 이들이 사는 곳은 야생의 바다이다.
이곳에서 돌고래들은 그 어떤 포식동물보다 개인주의적이며 교활하고 난폭한 습성을 보여준다.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의사소통을 하며 협력하지만 암컷이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새끼를 죽이는
잔혹한 행위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야생세계에 서식하는 30여 종의 돌고래들의 성장과 사회생활을 추적, 아름답고
잔인한 돌고래의 모습을 상세히 담고 있다.
바다의 황야에서 살아가는 강하고 지혜로운 사냥꾼으로서의 돌고래의 모습은 때로 충격적이지만
여전히 마술과 같은 매력을 보여준다.
▶ 보너스 프로그램
핑크돌핀 - 강에 사는 핑크 돌고래는 전 세계 5종 만이 서식하고 있고 그 중 2종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마존 강에 사는 핑크 돌고래의 서식과 투쟁에 대한 기록이다.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정교한 수중음과 탐지기를 지닌 돌고래는 오랜 세월 사람들에게 신화와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숲이 개간되고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돌고래들은 점점 자신들의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돌고래들의 신체부위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눈알이 거래되기도 한다.
매혹과 신비로움의 상징이자 지구가 당면한 환경문제를 생각하게 해주는 돌고래의 세계를 탐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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