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채팅 야한 중독
감독 : 정철수
출연 : 연희, 주리, 풍차, 강철
채팅중독여친-모텔에만 오면 채팅부터 하는 여친이 있다...순진한 남친은 첨에 그녀가 그냥 단순한 채팅만 하는줄 알고 있었다..그러나 화면을 보는순간..앗..상대방이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었다..재미를 느낀 남친은 자기 여친의 가슴을 살짝 보여주면서 상대방들의 애간장 을 녹인다. 그것에 재미가 들린 남친과 여친...그래서 그들의 캠을 켜 놓은채 그들의 섹스 행위를 상대방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이 비록 캠이지만 자신들의 섹스를 본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더욱 흥분된 섹스를 즐기는 그들.. 하고 또하고-오늘 모텔에 놀러간 그들..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그들은 화상채팅을 하게 된다. 옆에 있던 여친의 가슴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뽕을 넣은거 아니냐며 물어대자 남친은 진짜라며 보여주라고 한다. 여친도 자신의 풍만한 가슴이 가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가슴을 오픈하고..더 나아가 자신의 팬티입은 모습까지도 살짝 살짝 보여준다.. 그리고 보여주는 짜릿한 느낌을 느끼는 순간 그들은 의자에 앉은채 섹스를 하게되고..신나는 섹스를 하게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전날의 짜릿했던 경험을 살려 이젠 아예 옷을 벗은채채팅을 하게 되고...그 화끈함으로 인하여 더욱더 짜릿한 섹스를 하게 되는데...

 

* 여성전용 마사지
감독 : 정철수
출연 : 다혜, 혜영, 강철, 준엽
다혜와 혜영은 어느날 이야기를 하다 혜영이 마사지 갔다온 이야기를 다혜에게 하는데... 혜영이 전문 마사지 샵에 가서 마사지를 받게된다. 마사지사 준엽은 혜영의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자 혜영은 자기의 몸이 달아오르는것을 느끼는데... 준엽은 스페셜 마사지로 들어가면서 혜영의 가슴과 은밀한 부분을 혀와 손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하고 혜영의 입술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