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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아비정전 (阿飛正傳) (1disc) Days Of Being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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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중국어 |
자막 |
한국어 중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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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 NTSC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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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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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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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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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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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0년 |
출시일자 |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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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케이스 : 무
케이스 : A
디스크 : A-
Theatrical trailer (극장용 예고편)
Photo Gallery (포토갤러리)
Cast & Crew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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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감독의 두번째 작품…장국영의 맘보춤등 홍콩영화 매니아라면 소장가치 1호!
아비는 체육관 매표원 수리진에게 다가와 말을 건다. 아비는 이미 그녀의 이름을 알고 있었고 계속해서 그녀를 찾아온다. 결국 수리진은 아비를 사랑하게 되고 그와 결혼하길 원하지만 구속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비는 결혼을 원치 않는다. 수리진은 결혼을 거절하는 냉정한 그를 떠난다.
아비는 계모와 놀아나는 제비족에게서 어머니의 귀고리를 뺏고 화장실에서 그를 흠씬 팬다. 이를 지켜보던 루루는 아비가 놓고간 귀고리를 줍는다. 루루는 귀고리를 매개로 그와 밤을 보내고 그에게 전화번호를 적어준다. 그러나 아비는 여전히 무관심하다.
한편, 수리진은 빗 속에서 순찰을 돌고 있는 경찰관을 만난다. 경찰관은 아비를 찾아가 수리진이 기다린다는 말을 전해주지만 아비는 여전히 냉정하다. 외로운 수리진은 경찰관에게 넋두리를 해대고 이제는 경찰관이 매일 수리진의 전화를 기다린다.
아비는 루루와 수리진을 뒤로 한 채 생모를 찾아 필리핀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는 생모를 만나지 못하고, 선원이 되어 필리핀에 온 경찰관은 길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아비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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