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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포니아 (1disc) [드림플러스 1월 행사] K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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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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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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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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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 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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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드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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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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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3 |
출시일자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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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데살로니키 국제 영화제 (1993) 각본상 팀 멧칼프 Winner
“브레드 피트 금세기 최고의 연쇄 살인마로 거듭나다”
“꿈을 꿀 때는 한계가 없다! 꿈과 현실의 세상에서 연쇄살인자는 산다”
“ Killer & California ”
“그들이 떠나는 여행길엔 죽어간느 이가 늘어난다“
“내 안의 근원적인 악에 대해 우리는 얼마만큼 서로를 자신할 수 있나?”
연쇄살인마의 살인 행각을 그린 색다른 로드 무비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잔혹한 스토리 텔링과 영상 표현으로 많은 화제를 뿌렸으며, MAPP(미국영화협회)로부터 NC-17 등급(17세 이상만 관람 가능)으로 판정, 개봉되었던 작품. 후에 1분 가량 삭제된 117분짜리 R등급이 나왔다. 연출을 맡은 도미닉 세나는 다수의 시나리오 집필과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총망받던 신진. 그는 스토리 중심, 캐릭터 중심으로 일관했던 뮤직 비디오 연출 경험을 총동원해 이 작품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덧붙여 주연을 맡은 젊은이들의 캐릭터를 부각시키는데도 역점을 두었다고 그는 말했다. 무려 8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소모된 캐스팅 작업은 대단히 성공적이라는 평이다. 금세기 최고의 살인마를 연기한 브래드 피트와 천진한 소녀 아델을 연기한 줄리엣 루이스는 물론이고, 데이빗 듀코브니와 미셀 포브스의 활약도 단연 주목할만하다.
캘리포니아(California)가 아닌, 칼리포니아(Kalifornia)로 제목을 바꾸게 된 이유는 킬러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점외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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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하고 진보적인 작가 브라이언(데이빗 듀코브니)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높았던 살인범들에 대한 책을 쓰고 싶어하는 작가이다. 그의 여자친구인 캐리(미쉘 포브스 )는 도발적인 성의식의 단면들을 렌즈에 담아내는 개방적인 사진작가이다. 이들은 따분한 일상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답사하는 여행길에 오르기로 한다. 이들은 테네시, 알캔서스, 텍사스등을 돌아보고 최종적으로 캘리포니아에 도달한 것이다. 한가지 문제라면 경비가 부족해 함께 여행할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것. 한편 폭력, 강간죄로 가석방중인 전과자 얼리 그레이스(브레드 피트)는 살고 있는 트레일러로부터 자신을 몰아내려고만 한는 땅주인과 가출옥수 담당교도관에게 시달리며 현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다. 담당 교도관이 지시한 수위 자리 때문에 들른 대학구내에서 얼리는 우연히 그렇게도 바라던 탈출의 기회를 열어주는 게시물을 발견한다. 태양이 가득한 캘리포니아로 함께 자동차 여행을 떠나자는 것이었다. 얼리는 떠나기 전에 땅주인과의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다. 물론 그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불타는 트레일러와 밤새 땅을 파고 만들었던 미완(?)의 무덤을 뒤로한 채 얼리는 그의 여자 친구 아델 코너스(줄리엣 루이스)와 함께 살던 곳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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