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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로메르감독의 계절이야기 [여름이야기] [부메랑픽쳐스 2월 할인] Conte D'Et, A Summer's Tal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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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프랑스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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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 N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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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본편-10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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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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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부메랑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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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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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6 |
출시일자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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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의 폴린느>에 출연했던 아망다 랑글레의 성숙한 모습과,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등에 출연했던 멜빌 푸포의 풋풋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희극과 격언’ 연작에서의 유머와 ‘도덕 이야기’ 연작에서의 선택에 대한 고민이 결합되어 있는 이례적인 작품으로 기상천외한 결말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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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파르(Gaspard: 멜빌 포포드 분)는 여름날 혼자 해변에 간다. 여자 친구 레나(Lena: 오렐리아 놀린 분)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던 그는 식당에서 일하던 마고(Margot: 아만다 랑렛 분)와 사귄다. 가스파르는 애정공세를 펼치는 마고의 친구 솔렌느(Solene: 그웬넬리 사이몬 분)에게서도 매력을 느낀다. 레나마저 도착하자 가스파르는 세 여자 사이에서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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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5.0)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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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 좋지 않지만 그것이 오래된 이 영화를 더욱 값지게 하는 하나의 장치가 되었다고도 생각합니다.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담백한 영화지만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지금은 조금 추운 가을이라 여름이 오려면 아직 몇 계절이나 남았네요. 지난 여름을 추억하면서 다가올 여름을 기다리게 됩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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