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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핸썸 (1disc) Johnny Hand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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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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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33:1 , NTSC 풀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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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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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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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마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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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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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89 |
출시일자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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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시간><스트리트 오브 화이어>의 거장 “월터 힐” 다운! “훨터 힐“ 같은!! “훨터 힐“!! 만의 영화!!
- 천재적인 범죄두뇌!, 두 개의 얼굴,피보다 진한 근성!! 어떤 방법으로도 고쳐질 수 없는 놈!! “미키루크” 강렬한 눈빛이 번득인다.
- 미키 루크 ,모건 프리먼, 엘렌 바킨, 포레스트 휘태커등의 초호화 캐스팅!!
너무나 추한 얼굴 탓에 '쟈니 핸섬'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상습 범죄자가 동료의 배반으로 체포된 뒤 누군가의 칼에 찔려 병원에 입원한다. 못 생긴 얼굴 때문에 범법자로 살아간다고 생각한 의사는 성형수술을 하면 인생을 개조할 수 있다고 믿고 성형을 시킨 뒤 가석방시킨다. 그러나 그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정상적인 삶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다 복수를 택한다.
감독소개
* 감 독 : 월터 힐 (Walter Hill)
월터 힐은 브라이언 드 팔머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처럼 할리우드의 고전 장르에 두루 통달하고 그런 지식을 바탕으로 할리우드 장르의 스타일을 나름대로 새롭게 개혁했던 스타일리스트다. 특히 그는 샘 페킨파에서 오우삼으로 이어지는 액션 묘사의 대가 계보에 꼭 들어가야 할 감독이다. 월터 힐은 다양한 장르를 연출했지만 폭력 묘사 장면만 나오면 안무하듯이 황홀하게 화면을 끌고 간다. 작품 편차가 고르지는 않지만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등의 영화에서도 폭력묘사장면만은 뛰어났다. 그중의 백미는 <롱 라이더스>. 월터 힐이 처음으로 만든 서부극인 이 영화의 총격전 장면은 선배인 샘 페킨파의 솜씨가 무색할만한 수준이다. 힐은 영화감독이자 <에일리언 3>을 비롯한 여러 영화의 제작자이며 시나리오 작가지만 무엇보다 액션영화 전문가라고 불릴만한 감독이다.
캘리포니아 롱 비치에서 비행기 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힐은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미국사를 전공했으며 친구의 부탁으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실릴 영화항목에 관한 기초자료를 조사하던 중 미국역사가 아니라 영화역사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리고 힐은 66년부터 영화현장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면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고 27살때인 72년에 대망의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 했다. 샘 페킨파가 감독하고 스티브 맥퀸이 주연한 <게터웨이>가 바로 힐의 각본 데뷔작이다. <게터웨이> 이후 힐은 세 편의 시나리오를 더 쓴 후에 <어려운 시절 Hard Times>(1975)로 감독 신고를 했다. 찰슨 브론슨이 노상에서 돈을 걸고 싸우는 싸움꾼으로 나오고 제임스 코번이 그의 매니저 비슷한 역으로 나오는 이 영화는 30년대 대공황기를 배경으로 한 오락영화. 그러나 30년대에 워너 브러더스사가 신문 사회면의 헤드 라인을 소재삼아 만들었던 사회파 영화 장르와 미칠 듯이 폭력묘사에 탐닉하는 B급 영화뿐만 아니라 도시의 낙오자들을 가슴을 저밀만큼 냉정하고도 시적으로 담아냈던 존 휴스턴의 72년 영화 <살찐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드라이버 The Driver>(1978)는 스타일리스트 힐의 재능을 입증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하는 드라이버의 행로를 담은 이 영화는 자동차 추적 장면이 나오는 영화의 결정판이며 필름 누아르의 제 2기를 열었다고 봐도 좋을 만큼 도시 밤거리를 정교하게 촬영했고 프랑스 필름 누아르의 대부인 장 피에르 멜빌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월터 힐의 장기는 또 있었다. 대중적인 형식을 추구하면서도 힐은 계급, 인종, 가족에 대한 자기의 주제의식을 놓치지 않는다. 안주할 가정이 없이 떠돌면서 폭력으로 인생을 꾸미는 따라지 인생들에 대한 조망은 <워리어 The Warriors>(1979)에서 다시 나타나고 힐의 최고 걸작인 <롱 라이더스The Long Riders>(1980)는 서부의 역사를 남북 전쟁의 후유증에 따른 계급갈등의 투쟁의 장으로 해석한 수정주의 서부극의 결정판이었다. 남북전쟁이 끝난 뒤 남부에는 희대의 총잡이 제시 제임스를 축으로 제임스 형제, 밀러스 형제, 영거 형제가 뭉친 은행갱단이 악명을 떨친다. 북부의 정치가들이 패권을 잡으면서 대지주였던 남부의 유지들은 패가망신했으며 제임스 일당도 그중의 한 무리다. 이들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채 자기들이 여전히 남부를 수호하는 사명을 수행한다고 은연중에 자부하며 북부에서 파견된 보안관 일행을 경계하는 이 지역의 남부사람들도 그런 제임스 일당을 드러내놓고 존경한다.
월터 힐은 존 존 포드의 서부영화에서 자주 봤음직한 공동체의 따뜻한 순간들을 담아내면서도 가족이 더 이상 온전히 존속할 수 없는 비극적인 순간을 냉정하게 포착한다. 가정이 해체되면서 정신적으로 떠돌 수밖에 없는 주인공 남자들이 의지하는 것은 바로 폭력이며 영화 곳곳에 나타난 폭력묘사는 장쾌하고 비장하다.
<48 시간 48 HRS>(1982)과 <48시간 2 Another 48 HRS>(1990)는 버디 영화의 수작이었고 처음 15분이 지나도록 자막 장면이 끝나지 않는 특이한 도입부로 시작하는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Street of Fire>(1984)는 M TV 스타일과 서부영화의 문법을 결합해 놓은 신종 상품이었다. 대사 처리가 뛰어난 코미디 <브루스터의 백만장자들 Brewster's Millions>(1985), 로이 오빈슨을 모델로 한 블루스 음악 영화 <랄프 마치오의 교차로 Crossroad>(1986) 등 80년대의 월터 힐의 영화는 대체로 장르의 연금술사로서의 재능을 확인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놀드 슈와제네거가 옛 소련의 KGB로 나오는 멍청한 영화 <레드 히트 Red Heat>(1988), <트레스파스 Trespass>(1992)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얻었고 <제로니모 Geronimo : An American Legend>(1993)는 수작이었지만 미국 내에서 1,840만 달라밖에 흥행하지 못했다. <와일드 빌 Wild Bil>(1995)과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라스트 맨 스탠딩 Last Man Standing>(1996)도 평범했다. 존 포드와 하워드 혹스를 존경하는 현대의 장인 월터 힐은 수정주의 장르 시대에서 포스트모던 시대를 통과하면서 과녁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힐은 장르를 혁신했던 초기 영화의 이미지만으로도 기억될만한 감독일 것이다.
2009 세인트 빈센트 (St. Vincent)
2006 브로큰 트레일 (Broken Trail)
2004 무법도시 데드우드 (TV) (Deadwood)
2002 언디스퓨티드 (Undisputed)
2000 수퍼노바 (Supernova)
1996 라스트맨 스탠딩 (Last Man Standing)
1995 와일드 빌 (Wild Bill)
1993 제로니모 (Geronimo: An American Legend)
1992 트레스패스 (Trespass)
1990 48 시간 2 (Another 48 Hrs)
1989 쟈니 핸섬 (Jonny Handsome)
크리프트 스토리 (TV) (Tales From The Crypt)
1988 레드 히트 (Red Heat)
1987 더블 보더 (Extreme Prejudice)
1986 랄프 마치오의 십자로 (Crossroads)
1985 백만장자 브루스터 (Brewster's Millions)
1984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Streets of Fire)
1982 48 시간 (48 Hrs.)
1981 서든 컴포트 (Southern Comfort)
1980 롱 라이더스 (Long Riders)
1979 워리어 (The Warriors)
1978 드라이버 (The Driver)
1975 투쟁의 그늘 (Hard Times)
* 배 우 : 미키 루크 (Mickey Rourke)
1956년 9월 16일 뉴욕시 출생. 아버지는 프랑스 혈통을 갖고 있는 건물 관리인이었는데, 일곱살 때 부모가 이혼하는 바람에 어머니와 할머니를 따라 마이아미로 옮겨 갔다. 그의 어머니는 경찰과 재혼해서 의부의 다섯 아들과 함께 슬럼가와 마이아미 비치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살에 단신으로 뉴욕으로 돌아와 샌드라 시 캐트에서 연기를 배우다 액터즈 스튜디오의 시연회에서 〈리차드 3세〉를 연기해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로스엔젤레스로 옮겨가 〈끝없는 사랑〉 등 여러 편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81년 〈보디 히트〉에 조연으로 출연해 주연급 배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본격적인 주연급 데뷔는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형사 영화 〈이어 오브 드라곤〉으로, 월남에 참전한 경험이 있는 형사로 나와 차이나 타운을 배경으로 특유의 권태스런 표정과 광적인 폭발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나인 하프 위크〉나 〈와일드 오키드〉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섹시 스타로 초기에 헐리우드의 주목을 받았던 연기자로서의 매력은 쇠퇴해 가는 느낌이다. 그는 70년대 아마복서로 26번을 싸운 바 있는데 91년 5월 23일 프로 권투 라이트헤비급으로 스티브 파웰과 데뷔전을 가졌고,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이와 함께 문란한 여성 편력과 잦은 스케쥴 펑크, 음주벽 등에서 항상 가십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88년에 여우 데브라 포이어와 결혼하지만 〈와일드 오키드〉에서 공연한 캐리 오티스와는 촬영 때부터 스캔달을 일으키다가 결국 92년 6월에 재혼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주먹질로 세간에 문의를 일으켰고, 체육관을 운영하는 등 복싱에 돈을 쏟아 붓느라 재산을 탕진하기도 했다. 복싱에 의한 상처로 얼굴 성형을 하는 등 몸이 많이 상했고, 결국 1995년 프로 복서로서 은퇴를 했으며, 1998년 캐리 오티스와도 이혼을 했다. 그는 이후 〈버팔로 '66〉(1998) 〈목요일〉(1998) 〈플레지〉(2001) 〈스펀〉(2002) 등 인디영화에 출연하며 명성을 회복해 갔으며, 프랭크 밀러의 전폭적인 지지로 〈씬 시티〉(2005)에 마브 역으로 출연하여 영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2012 커리어 (The Courier)
2011 람보 5 : 새비지 헌트 (Rambo V)
포츠다머 플라츠 (Potsdamer Platz)
모나리자 신들의 전쟁 (Immortals)
2010 아이언맨 2 (Iron Man 2)
패션 플레이 (Passion Plays)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
씬 시티 2 (Sin City 2)
2009 세인트 빈센트 (St. Vincent)
13 11분 (11 Minutes)
2008 인포머스 (The Informers)
더 레슬러 (The Wrestler )
2007 킬샷 (Killshot)
2006 스톰브레이커 (Stormbreaker)
2005 도미노 (Domino)
씬 시티 (Sin City)
2004 맨 온 파이어 (Man on Fire)
200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Desperado II : Once Upon a Time in Mexico)
2002 스펀 (Spun)
2001 클레어 작전 (Picture Claire)
BMW 단편 프로젝트 - 팔로우 (단편) (The Hire : The Follow)
써스펙트 (The Pledge)
2000 겟 카터 (Get Carter)
애니멀 펙토리 (Animal Factory)
1999 아웃 인 피프티 (Out in Fifty)
1998 버팔로'66 (Buffalo '66)
목요일 (Thursday)
1997 나인 하프 위크 2 (Another 9 1/2 weeks)
더블 팀 (Double Team)
포인트 블랭크 (Pointblank)
레인메이커 (The Rainmaker)
1996 블렛 (Bullet)
엑시트 인 레드 (Exit In Red)
1995 폴 타임 (Fall Time)
1994 미키 루크의 추적자 (The Last Outlaws)
미키 루크의 F.T.W. (Fuck The World)
1992 화이트 샌드 (White Sands)
1991 할리와 말보로맨 (Harley Davidson & The Marlboro Man)
1990 와일드 오키드 (Wild Orchid)
광란의 시간 (Desperate Hours)
1989 성 프란체스코 (Francesco)
쟈니 핸섬 (Jonny Handsome)
1988 홈보이 (Homeboy)
1987 미키 루크의 술고래 (Barfly)
엔젤 하트 (Angel Heart)
죽은 자를 위한 기도 (A Prayer For The Dying)
1986 나인 하프 위크 (9 1/2 Weeks)
1985 이어 오브 드래곤 (Year Of The Dragon)
1983 그리니치의 건달들 (The Pope Of Greenwich Village)
럼블 피쉬 (Rumble Fish)
1982 청춘의 양지 (Diner)
1981 보디히트 (Body Heat)
1980 사랑의 총구 (Act Of Love) 1979 1941
* 배 우 :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공군 출신으로 다소 뒤늦게 배우의 길에 접어들었다.
출연했던 대부분의 영화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며, 흑인으로서는 드물게 할리우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배우. 주연 보다는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가 많지만 주연배우를 뛰어넘는 그의 연기적 색채로 인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스트리트 스마트〉,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쇼생크 탈출〉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 못했는데,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마침내 2005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나이가 들수록 삶의 깊이를 담아내는 연기가 절정에 올라가고 있는 이 배우는 팀 로빈스, 브래드 피트, 애슐리 쥬드 등의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꼽는 가장 존경하는 선배 배우로서 헐리웃에서 가장 파급력 있는 배우 중의 하나이다. 한편, 2009년 6월 18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의 보도가 충격을 주었는데, 그가 올해 27세인, 45세 연하 의붓 손녀인 손녀 에디나 하인즈와 성관계를 맺은 일로 아내와 이혼까지 했다는 것. 이 같은 사실은 모건 프리먼 가족의 측근이 타블로이드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폭로함으로써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LAT는 프리먼 부부의 한 측근 말을 인용, 에디나가 10대였던 시절 모건이 만취상태에서 손녀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전했다. 에디나가 처음에는 프리먼에게 저항했지만, 이후 수년간 결국 은밀한 관계를 갖는 사이가 됐다는 것. 에디나는 최근 할머니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다. 24년간 결혼생활을 해온 프리먼과 그의 아내 미르나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소송 중이다.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1 고래 이야기 (Dolphin Tale)
2010 레드 (Red) 아이 엠 (I Am)
2009 라스트 풀 메저 (The Last Full Measure)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 (Invictus)
2008 메이든 헤이스트 (The Maiden Heist)
코드 (The Code )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델타 라이징 - 블루스 스토리 (Delta Rising - A Blues Documentary)
원티드 (Wanted) 2007
에반 올마이티 (Evan Almighty)
피스트 오브 러브 (The Feast of Love)
버킷 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2006 럭키 넘버 슬레븐 (Lucky Number Slevin)
텐 아이템스 오어 레스 (10 Items or Less)
컨트랙 (The Contract)
2005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에디슨시티 (Edison)
언피니쉬드 라이프 (An Unfinished Life)
곤 베이비 곤 (Gone, Baby, Gone)
더 독 (Unleashed)
2004 빅 바운스 (The Big Bounce)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3 드림캐쳐 (Dreamcatcher)
자유:우리들의 역사 (TV) (Freedom: A History of Us)
레비티 (Levity)
브루스 올마이티 (Bruce Almighty)
2002 하이 크라임 (High Crimes)
썸 오브 올 피어스 (The Sum of All Fears)
2001 스파이더 게임 (Along Came a Spider)
2000 너스 베티 (Nurse Betty)
언더 서스피션 (Under Suspicion)
1998 딥 임팩트 (Deep Impact)
하드 레인 (Hard Rain)
1997 아미스타드 (Amistad)
키스 더 걸 (Kiss The Girls)
1996 체인 리액션 (Chain Reaction)
몰 플랜더스 (Moll Flanders)
1995 세븐 (Seven)
아웃브레이크 (Outbreak)
1994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2 용서받지 못한자 (Unforgiven)
파워 오브 원 (The Power of One)
1991 의적 로빈후드 (Robin Hood : Prince of Thieves)
1989 쟈니 핸섬 (Jonny Handsome)
고독한 스승 (Lean On Me)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Driving Miss Daisy)
영광의 깃발 (Glory)
1988 재생자 (Clean And Sober)
필사의 추적 (Blood Money / Clinton And Nadine)
1986 어느 병사를 위한 진혼곡 (Resting Place)
1985 레이몬드 그레이함의 사형 집행 (The Execution Of Raymond Graham)
1984 해리와 아들 (Harry And Son)
1981 살인 특종 (Eyewitness)
1980 로버트 레드포드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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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니는 성형 수술도 불가능한 추한 몰골 때문에 쟈니 핸섬이라는 풍자적인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친구인 마이키 외에는 상대해주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머리가 비상한 그는 희귀 동전 가게를 털 계획을 세우고, 싸니와 라페가 동참한다. 하지만 동전을 턴 후 마이키는 싸니와 라페에게 살해당하고, 쟈니는 체포된다. 복역 중에도 두 사람의 청탁을 받은 범법자에 의해 부상당한 쟈니는 범죄 심리를 연구하는 레셔 박사의 연구 대상이 된다. 그는 쟈니가 외모에서 오는 소외감과 유관하다고 생각, 쟈니에게 최첨단 의료 기술을 동원하여 성형 수술을 해 준다. 새롭게 변신한 쟈니는 이름도 바꾸고, 취업증까지 받아 가석방 된다. 미남이 된 쟈니는 조선소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경리과 다나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쟈니는 마이키를 죽인 싸니와 라페에게 복수하기 위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그는 현금 강탈에 성공하고 두 사람의 복수극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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