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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어린양 숀 (1disc) Shaun the Sheep,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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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자막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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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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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7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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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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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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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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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7 |
출시일자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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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양배추 축구시합 (Off the Baa)
지나가던 트럭에서 떨어진 양배추 하나가 들판으로 굴러오자, 숀은 그걸 축구공 삼아 논다. 그걸 본 심술쟁이 돼지들은 숀의 축구놀이를 망치러 오는데...
2. 사랑에 빠진 비처 (Fetching)
목장 근처 캠프장에 놀러온 강아지 아가씨와 사랑에 빠진 양치기개 비처. 그 틈에 양떼들은 목장에서 온갖 사고를 치고, 숀은 비처의 마음을 목장 일로 돌려놔야 한다.
3. 목욕하기 싫어 (Bath Time)
날씨가 너무 추워지자 양들은 목욕을 하지 않겠다고 버틴다. 숀은 목장주인 아저씨의 목욕탕을 습격해 뜨거운 물을 가져올 계획을 세우는데...
4. 티미 구출작전 (Big Top Timmy)
목장 옆에 서커스단이 찾아오자, 티미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서커스 텐트로 향한다. 목장주인 아저씨가 눈치 채기 전에, 숀은 티미를 구해올 수 있을까?
5. 황소 대소동 (The Bull)
양떼들의 들판으로 황소 한 마리가 들어오고, 숀은 황소를 화나게 하면 큰일이 난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심술쟁이 돼지들은 양들의 목욕통에 빨강 물감을 풀어두는데...
6. 신나는 연날리기 (The Kite)
양떼 들판으로 연이 날아오자, 양들은 연을 날리며 신나게 논다. 하지만 연은 나무에 걸려버리고, 숀은 연을 나무에서 내려야 하는데...
7. 살빼기 대작전 (Shape up with Shaun)
더 살이 찐 먹보 양 셜리를 보고, 숀은 셜리의 다이어트를 도와주기로 한다. 각오해, 셜리! 무시무시한 살빼기 운동이 기다린다고!
8. 벌떼가 나타났다 (Buzz off Bees)
양떼 들판에서 들리기 시작한 윙윙 소리. 숀은 양떼 들판이 벌떼로 가득 찼다는 걸 알게 된다. 숀이 양떼 들판을 되찾아올 수 있을까?
9. 내 인형을 돌려줘 (Timmy in a Tizzy)
목장주인 아저씨가 티미의 인형을 가져가 버리자, 티미는 쉬지 않고 울기만 한다. 양들은 목장의 고양이 ‘피즐리’한테서 인형을 찾아올 수 있을까?
10. 염소를 막아라 (Mower Mouth)
성가신 염소 한 마리가 양떼 들판에 와서, 풀을 모두 뜯어먹어 버리겠다고 위협한다. 염소가 목줄을 풀고 도망치자, 숀은 스키를 타고 온 목장 안을 돌아다니는데...
:::캐릭터 설명
숀 (주인공 양)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넘치는 개구쟁이. 평범한 양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고뭉치로 장난기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양떼 중에 리더 노릇을 하지만 천진난만한 돌출행동으로 그들을 곤경에 처하게 한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대책으로 달려든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해결할 때도 있다.
비처(양치기 개)
숀에게 항상 당하고 사는 양치기 개.
숀의 개구쟁이 짓으로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다. 양들의 장난을 대개는 내버려 두지만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복잡해지면 목장 주인아저씨 몰래 직접 해결한다.
늘 클립보드를 갖고 다니고 보온병에 든 차와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한다. 워크맨을 듣고 퍼즐게임을 즐긴다. 사고뭉치 숀과는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었다. 목장 주인아저씨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한다.
목장 주인아저씨
조용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인물. 충성스런 비처의 도움으로 조그만 목장을 꾸려간다.
우직하게 자기 일만 하지만 숀의 황당한 장난으로 화가 폭발할 때도 있다. 드럼과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등 은근한 취미활동도 한다. (이 시리즈는 동물의 관점에서 인간을 보기 때문에 그의 대사는 신음소리로 표현된다.) 목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데 이 모두가 충성스런 비처의 배려 때문이다.
양떼
목장에서 풀을 뜯고 되새김질을 하며 사는 평범한 양들이지만 숀에게 쉽게 넘어가 엉뚱한 일들을 함께 벌린다. 그들 스스로는 아무런 해결 능력도 없으며 개별적인 존재라기보다는 단체로 움직인다.
셜리 (암컷 양)
다른 양들보다 4배나 몸집이 크다. 이리 저리 치이면서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을 먹어치운다.
비대한 몸집은 양들에게 뜀틀과 공격용 무기, 몸을 숨길 장소로 요긴하게 쓰인다.
티미 (수컷 아기 양)
귀엽게 생겼지만 보기와 달리 순진하지만은 않다. 인형을 빨고 사는 아기 양으로 위험한 상황 속에는 꼭 끼여 있다.
심술쟁이 돼지들
양들 목장 근처에 살고 있다. 숀의 천적으로 숀의 계획을 망치는 것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는 심술쟁이들이다. 게을러 빠졌고 머리는 영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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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의 귀여운 양 '숀'이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평범한 양이기를 거부하는 우리 친구 '숀'!
덕분에 목장 친구들은 매일 매일 왁자지껄 조용할 날이 없다. 양치기 개 비처는 목장이 평화롭기를 원하지만 숀이 나타나면 모든 희망은 물거품이 된다. 뒤처리는 늘 비처의 몫, 목장 주인아저씨가 눈치 채기 전에 모든 걸 원래대로 돌려놔야 할 텐데... 숀의 목장에는 또 무슨 해괴한 일이 일어날까?
가족 모두가 배꼽을 쥐며 웃을 수 있는, 비언어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의 명가 영국 아드만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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