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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5.1, 프랑스어 5.1 |
자막 |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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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screen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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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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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오디오 |
영어 5.1, 프랑스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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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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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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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7 |
출시일자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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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아르의 분위기가 물씬한 오프닝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미스터리 스릴러
▪ 할리우드 유명 배우의 살인범으로 지목된 용의자가 추적하는 사건의 진실
▪ 살인 사건에 감춰진 비밀과 함께 드러나는 셀러브리티 세계의 씁쓸한 모습
▪ 미국 독립영화계의 재능으로 떠오른 <랜드 호!>의 애런 캐츠 각본 & 감독
▪ 살인 용의자로 쫓기는 질 역할을 맡은 <미스트리스 아메리카>의 롤라 커크,
사건에 휘말리는 헤더로 출연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조이 크라비츠,
사건 담당 형사 역할을 맡은 <서치>의 존 조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
▪ LA의 밤 풍경을 쓸쓸하면서도 아름답게 담아낸 차가운 푸른빛의 영상
▪ 건축 잡지를 옮겨놓은 듯 화려한 저택과 산장 등 주요 세트의 볼거리
▪ <뉴니스> <밤쉘> <그리움과 함께 사는 법>의 키건 드위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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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 헤더(조이 크라비츠)의 매니저로 일하는 질(롤라 커크)은 그녀의 프로답지 못한 처신 때문에 전전긍긍한다. 헤더를 대신하여 질이 곤란한 미팅을 끝낸 날, 두 사람은 헤더의 광팬이라는 시에라의 무례한 요구를 적당히 들어주고 질의 집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헤더는 항상 불안함을 느낀다면서 질의 총을 빌린 다음 밖으로 나가서 놀자고 제안한다. 정신없이 즐기고 헤더의 집에서 깨어난 아침, 질은 헤더의 가방 안에 있던 총을 실수로 발사한다. 한바탕 소동 이후 업무차 외출했다가 돌아온 질은 총에 맞은 헤더의 시신을 발견한다. 사건을 담당한 에드워드 형사(존 조)는 몇 가지 정황을 근거로 질을 의심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질은 에드워드 형사보다 먼저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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