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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 (1disc) Go Tell The Spartans,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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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영어,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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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 : 1 16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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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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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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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다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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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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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78 |
출시일자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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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떨리게 끔찍했던 월남전의 서막!
물불 가리지 않는 베트콩과의 피를 말리는 정글전이 개시되었다.
- 전설의 명품 배우 “버트 랭카스터” "마크 싱어" 의 대전장!!!
절대 절명의 작전이 시작된다!!
- 1964년 미군의 대규모 군사 고문단이라는 명목으로 1만2천의 군대를 파견!!!
베트콩 섬멸 지시를 받고 습격작전이 펼쳐진다!!
1954년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패한 프랑스가 베트남에서 철수하고 남과 북으로 갈라지자 미국은 군사고문이라는 명분하에 남쪽에 대규모 군대를 주둔시킵니다. 베트콩과의 지긋지긋한 소규모 전투가 계속되던 1964년 8월 미국이 베트남 전 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게 된 훗날 미국의 자작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통킹 만 사건이 있었는데 그 직전 상황을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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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진급하지 못한 만년 소령 베이커(버트 랭카스터)는 별 다른 큰 전투가 없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군사원조 부대를 이끌고 있다. 그 곳에 새로운 부대원들이 전출을 오는데 투철한 군인 정신과 인간미를 지녔지만 의욕만 앞서고 전투 경력은 전무한 소위, 전투 경력은 화려하지만 전쟁에 지친 상사, 자신의 개를 때렸다는 이유로 장군을 구타한 상병, 마약에 중독된 상병 등등...조금씩의 결함을 가지고 있는 대원들이 하나 둘씩 모여 들게 된다.
하는 일이라고는 30초 동안 모기에 몇 번 물리느냐를 조사하는 정도의 일을 하던 부대에 프랑스 군이 지키다가 전멸한 지역을 조사해 그 곳에 진지를 구축하라는 지시가 내려온다. 그 곳이 비록 사람의 흔적은 없지만 엄청나게 위험한 곳이라는 걸 알고 있는 베이커 소령은 장군에게 재고해 줄 것을 부탁하지만 묵살되고 할 수 없이 부하들을 보내게 되는데...
1964년 아직 대규모의 무장 군대가 월남에 파견되지 않은 때, 미국은 칸 장군의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군사 고문단이라는 명목으로 1만2천의 군대를 파견한다. 그 군사지원 사령부는 베트콩 섬멸 지시를 받고, 경험은 없지만 정의감에 불타서 안전하다고 여겨진 위치에 낙하하나 베트콩의 습격에 부대는 사방으로 흩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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