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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즈 (1disc) Widow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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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5.1, 스페인어 5.1, 포르투갈어 5.1, 태국어 5.1 |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광동어, 북경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태국어, 베트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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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9:1 (Anamorphic Widescreen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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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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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오디오 |
영어 5.1, 스페인어 5.1, 포르투갈어 5.1, 태국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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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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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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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8 |
출시일자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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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노예 12년> 이후 스티브 매퀸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
▪ 범죄자 남편의 죽음 때문에 사면초가에 몰린 여성들이 펼치는 검은돈 절도 작전
▪ <펜스>로 제89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비올라 데이비스를 주축으로,
<분노의 질주> 미셸 로드리게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엘리자베스 데비키,
<배드 타임즈: 엘 로얄에서 생긴 일> 신시아 에리보 등 배우들의 탁월한 앙상블
▪ 리암 니슨, 콜린 파렐, 로버트 듀발, 존 번탈, 다니엘 칼루야의 화려한 조연진
▪ 초보들이 대형 범죄를 실행하기까지 설득력 있는 전개와 거듭되는 반전의 묘미
▪ 완전히 다른 배경의 네 여성들이 서로 힘을 모으고 이해하면서 나누는 연대감
▪ 현금 탈취와 자동차 추격전 및 대형 폭발로 이어지는 액션 시퀀스의 리얼리티
▪ 캐릭터 각각의 생활 환경을 반영하여 진행된 시카고 로케이션의 다양한 풍경
▪ <나를 찾아줘> <다크 플레이스>의 길리언 플린 & 스티브 매퀸 공동 각본
▪ <노예 12년> <플레이스 비욘드 더 플레이스> <셰임> 숀 보빗 촬영
▪ <컨택트> <노예 12년>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조 워커 편집
▪ <인터스텔라> <글래디에이터> <라이온 킹> 한스 짐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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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노조 직원 베로니카(비올라 데이비스)의 남편 해리 롤링스(리암 니슨) 일당이 시카고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잭 멀리건(콜린 파렐)의 의뢰를 받고 라이벌 후보 자말 매닝의 2백만 달러를 탈취했다가 차량 폭발 사고로 현금과 함께 불타버린다. 마약상 출신 자말은 한 달 안에 돈을 갚으라고 베로니카를 무섭게 협박한다. 다행히도 해리가 남긴 업무 노트와 설계도를 통해 5백만 달러 절도 계획을 입수한 베로니카는, 같은 처지의 미망인 린다(미셸 로드리게스)와 앨리스(엘리자베스 데비키)에게 그 돈을 훔쳐서 빚을 갚고 나머지는 똑같이 나눠갖자고 제안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뭉친 세 사람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밴과 총을 마련하고, 설계도의 금고실 위치가 바로 잭 멀리건의 저택이라는 사실까지 파악한다. 그런데 탈출 드라이버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베로니카는 뜻밖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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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피쳐
• Plotting the Heist: The Story - 강도 모의: 스토리
• Gallery: 갤러리
• Theatrical Trailer: 영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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