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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1disc) If Beale Street Could Talk,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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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5.1, 영어 5.1 |
자막 |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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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00:1 (Anamorphic Widescreen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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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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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오디오 |
한국어 5.1, 영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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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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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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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9 |
출시일자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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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감동과 여운을 두 배 더해주는 우리말 녹음 버전 동시 수록
▪ 감독의 음성 해설 및 제작 과정을 비롯한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2019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레지나 킹) / 각색상•음악상 노미네이트
▪ 2019년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 / 드라마 부문 작품상•각본상 노미네이트
▪ 제89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감독의 새로운 걸작
▪ 20세기 위대한 미국 작가 제임스 볼드윈이 1974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영화화
▪ 성범죄자로 수감된 약혼자의 누명을 벗기려고 분투하는 티시와 가족들의 이야기
▪ 흑인 커플의 낭만적 로맨스에 녹여낸 미국의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
▪ 딸의 사랑을 지켜주려는 강인하고 따뜻한 엄마 샤론 역을 맡은 레지나 킹의 열연
▪ <문라이트>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받은 배리 젠킨스의 세심한 각본과 정교한 연출
▪ 서정적인 오리지널 스코어와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들의 명곡이 선사하는 감흥
▪ <문라이트> 제임스 렉스톤 촬영 & <문라이트> <숏텀 12> 냇 샌더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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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초반의 뉴욕의 할렘.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19살 티시(키키 레인)와 22살 포니(스테판 제임스)는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포니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누명을 쓰고 수감된다. 임신을 한 티시와 그녀의 가족은 백인 변호사 헤이워드를 선임하고 포니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헤이워드는 사건 당일 포니와 함께 있었던 친구 대니얼을 통해 알리바이를 입증하려 하지만, 포니처럼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썼던 전과자 대니얼은 검찰에 구금되어 접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티시의 어머니 샤론(레지나 킹)은 포니를 용의자로 지목했던 피해자 빅토리아를 설득하기 위해 푸에르토리코까지 찾아가지만, 성폭행 후유증을 겪고 있는 그녀는 대화를 거부한다. 무죄 입증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포니의 절망감도 더욱 깊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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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피쳐
• Commentary with Director Barry Jenkins
: 배리 젠킨스 감독의 음성 해설
• Deleted Scenes: 삭제 장면
Meet the Rivers / Where My Life Is / Old Enough To Know /
What Have They Done? / Have A Good Day, Sir / I Saw Bell Everywhere /
Somos Familia / They Found Frank / A Great Big Table
• If Beale Street Could Talk: Poetry in Motion
: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제작 과정
• Photo Gallery: 포토 갤러리
• Theatrical Trailer: 영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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