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뉴저지에서 온 6명의 십대들이 그들의 우상들을 만나기 위해 비틀즈가 Toast of the Town (1948)에서 공연하는 것을 보기 위해 달려간다. 하지만, 그들은 티켓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동안, 그들은 우정과 성장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

1964년 초, 비틀마니아가 한창이다. 비틀즈가 CBS의 'The Ed Sullivan Show'에 출연하기 불과 며칠 전인데, 음반들이 상점에서 날개 돋친듯이 팔리고 있다. 여기 뉴저지의 작은 마을에서 우리는 몇 명의 비트즈 매니아가 나타난다. 로지 페트로프스키(Wendie Jo Sperber)는 비틀즈의 광신자, 폴 매카트니의 헌신적인 팬걸이다. 그리고 곧 결혼할 예정인 조용한 소녀 팸 미첼(낸시 앨런), 제니스 골드만(Susan Kendall Newman)은 비틀즈 음악이 다른 재능 있는 음악가들을 잠식하고 있다고 느끼는 소녀였다. 그레이스 코리건(테리사 살다나)은 학교 신문사에서 일하는 소녀로, 큰 휴식을 취하려고 한다. 에드 설리번 쇼에 나오는 비틀즈와의 시간이 점점 가까워짐에 따라, 소녀들은 뉴욕으로 가서 에드 설리번 쇼에 참가하여 비틀즈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계획을 도모한다. 이 소녀들은 자연스런 설리반 쇼 장소로의 접근을 위해 장의업을 하고 있는 래리 두부아(Marc McClure)에게 아빠의 캐딜락을 '빌려달라'고 설득하고 뉴욕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들은 곧 지역 '불량 소년' 토니 스메르코(Bobby DiCicco)와 합류하게 된다. 뉴욕에 도착한 래리는 그들을 비틀즈가 묵고 있는 플라자 호텔까지 태워다 주지만 순찰 중인 경찰을 발견하여 수많은 소녀들이 호텔 정문을 충전하는 것을 막는다. 토니는 로지, 팸, 재니스가 호텔에 들어갈 수 있는 기분전환기를 만들어낸다. 여기서부터 모든 아이들은 자신만의 작은 모험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