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은 어린이들의 저주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다룬 공포 영화

교외의 거리에서 아이들이 사라지고 더욱이 돌아온 아이와 조우하게 된 성인은 3일 후 의문의 죽음을 이루는 사건이 발생한다.
신문 기자 에사키 슌야(아리오카 다이키)는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그의 연인으로 탁아소 근무하고 있는 하라다 나오미(카도와키 무기)는 어느 날 어머니가 데리러 오지 않는 소년을 맡게 되고 그 곳에 코도모츠카이(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접근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