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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To Be or No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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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스페인어, 포루투칼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루투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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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아나몰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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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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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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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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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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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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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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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active Menus : 인터렉티브 메뉴
- Scene Access : 장면선택
- Multiple Language Subtitles : 다국적 대사 자막
- Theatrical Trailer : 극장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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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년에서 1939년에 이르기까지 나치는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점령한다.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를 침공한 나치로 인해 2차대전의 기운이 유럽전역에 감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폴란드의 `브론스키` 극장에서는 공연이 한창이다. 그들은 `추악한 나치`를 상영하는 중 외무성으로부터 독일정부를 모독하는 공연을 중지하라는 명을 받고 그는 대체할 연극으로 햄릿을 선택한다. 극장주인 브론스키의 아내 안나는 모든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 최고스타. 젊은 군인 안드레 중위는 안나에게 매일 꽃을 보내고 안나는 분장실로 그를 초대해 브론스키 모르게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들의 암호는 남편 브론스키가 햄릿의 대사 “To Be or Not To Be”를 독백하는 시간. 그러던 중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안드레는 군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그는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실레트스키 교수를 알게 되는데, 그가 폴란드 국민이면 거의 누구나 아는 안나를 알지 못하자 이중 첩자라고 확신한다. 그의 활동을 막기 위해 안드레는 바르샤바로 급파되고 이 사실을 안나와 브론스키에게 말한다. 이때부터 실레트스키가 가진 지하조직원 명단을 빼내기 위한 그들의 좌충우돌한 작전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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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 1984년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 1984년 미국작가협회상 노미네이트
- 패러디 영화의 대부로 불리는 멜 브룩스 주연
- 앤 벤 크로포드 (<졸업><신의 아그네스><위대한 유산>)
- 테렌스 마쉬 미술 (<러시아워2><그린 마일><하바나>)
- 알버트 울스키 의상 (<갤럭시 퀘스트><로드 투 퍼디션><런어웨이 브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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