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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헬 (1disc) [폭스9월균일가할인] From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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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자) 중국어 (번자)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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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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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22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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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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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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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Dual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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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1년 |
출시일자 |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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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사건을 다룬 흥미진진한 스토리
잔혹한 살인 현장, 그로테스크한 수술장면 등 충격적인 영상
예지능력을 지닌 조사관을 맡아 진가를 발휘한 조니 뎁의 신비스러운 매력
19세기 런던 빈민가의 암울한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대규모 세트
몽환적이고 음습한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살린 프로덕션 디자인
1888년 빅토리아 시대 런던, 빈민가인 화이트채플 거리에서 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앤이 괴한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곧 이어 앤과 가까운 창녀 두 명이 목이 잘리고 음부가 예리한 칼로 정교하게 도려진 채 살해되자 도시는 공포에 떤다. 꿈 속에서 살인사건을 감지하는 예지 능력을 지닌 조사관 프레드 애벌린은 상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들리 경사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연쇄살인마를 찾아 나선다.
애벌린은 화이트채플에서 앤의 친구인 메리 켈리를 알게 된다. 불신과 경계심을 갖고 애벌린의 조사를 비난하던 메리는 차츰 성실하고 친절한 그를 신뢰하게 된다.
애벌린이 수사를 진행하는 동안 또 다시 두 명의 창녀가 살해 당한다. 상관들이 살인사건을 덮어두려고 하는 가운데 왕실의 주치의인 윌리엄 걸의 도움을 받게 된 애벌린은 연쇄 살인과 관련된 중요한 단서를 포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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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10.0)
김종미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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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파리의 뒷골목과 함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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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0)
박동수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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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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