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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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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흑백) , NTSC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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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8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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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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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서울씨네마떼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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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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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77 |
출시일자 |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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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 access (장면선택)
- david lynch biography (데이빗 린치 연혁)
- david lynch filmography (데이빗 린치 작품소개)
- original trailer (극장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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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작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컬트의 제왕 데이빗 린치의 데뷰작
젊은 헨리 스펜서는 산업화된 도시의 황폐한 아파트에 살며 이름없는 공장의 노동자로서 기계처럼 공장과 집을 오가며 살아간다. 어느 날 여자친구 메리로부터 식사 초대를 받는다. 그녀는 헨리의 지난 연애 상대지만, 부주의로 임신하는 바람에 결혼을 약속한 처지다.
그녀의 아버지는 화학 식품에 집착하는 병적으로 활동적인 사람이고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성적 매력 때문에 극도로 불안해하는 사람이였다. 헨리는 메리의 가족들과 통닭이 꿈틀대는 공포스런 저녁를 함께 한다.
메리는 어느덧 아이를 낳았다. 문제는 아기의 형체가 이상하다는 것. 기형아에 가까운 형상을 보고 헨리는 떨떠름해 한다. 어느날 함께 아이를 보던중 메리는 아파트 밖으로 나가고 헨리만 아기와 함께 남는다. 우연한 비극적인 사건 이후, 헨리는 영화가 시작될 때부터 그의 현실 세계의 경계선에 존재하고 있던 악몽 속으로 던져진다.
볼이 부은 소녀가 나와 바닥에 떨어진 정충 모양의 벌레들을 밟으며 노래한다. 그때마다 불쾌한 음향이 들리고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느낌을 준다. 그러던 중 헨리는 악몽 속에서 자신의 머리가 잘려나가 연필 공장의 지우개 원료로 쓰이는 것을 보고는 무의식의 혼란을 겪는다. 그리고 꿈틀대던 아기가 기형아보다는 괴물의 형상으로 몰을 일으키자, 그는 그 아기의 배를 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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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8.5)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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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뭐랄까. 기분별로로 만드는 매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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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0)
임혜정
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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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보는내내불쾌한소리와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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