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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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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 NTSC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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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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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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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매직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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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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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87년 |
출시일자 |
20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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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뉴욕의 브롱크스가 무대. 두개의 서로 연관없는 이야기가 교차되어 진행된다. 이야기 하나. 하인즈(존 터투로)는 린다(조디 포스터)를 겁탈하려다 해리(팀 로빈스)의 방해로 실패하고 감옥에 가지만 출옥하여 다시 5번가에 나타난다. 그의 출현으로 마을 사람들은 불안해 하지만 특히 가장 불안한 사람은 린다이다. 하인즈는 린다를 찾아와 겁을 주고 린다는 하인즈 때문에 절름발이가 되어 버린 애인 제임스(토드 그라프)도 믿지 못해 해리를 찾아 간다. 린다는 해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이미 비폭력주의자가 되어 설교만 늘어놓는 해리는 그녀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하인즈는 린다에게 집착하며 그저 선물만 전해 주겠으니 자신을 만나 달라고 요구하고 그 요구를 뿌리치지 못한 린다는 하인즈를 만나러 나가고 만다. 린다에게 펭귄을 선물한 하인즈는 린다가 펭귄의 안전을 염려해서 선물을 거절하자 분노를 느끼며 린다를 납치하고 뒤늦게 마나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해리는 하인즈를 뒤쫓는다. 이야기 둘. 두 명의 말썽꾸러기 고등학생은 할 일없이 화살이나 가지고 노는 철부지 들이다. 그들은 두 명의 여학생들과 더불 데이트를 즐기며 5번가의 밤거리를 누비면서 온갖 말썽을 저지른다. 그들은 평소 자신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교장 선생님에게 화살을 쏘고, 린다를 납치해 건물 옥상에서 해리와 대치를 하고 있던 하인즈 또한 화살도 쏘아 죽인다. 그덕에 린다는 무사히 벗어나고 해리는 자신의 비폭력 원칙을 고수한채 하인즈로부터 린다를 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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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 Crew
Photo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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