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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전쟁 (1disc) [9월유니버셜 가을맞이행사]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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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일본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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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 :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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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2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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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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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유니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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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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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4년 |
출시일자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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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매의 잊을수 없는 여름 한철을 다룬 성장드라마
베트남전에서 돌아온 후 정신적인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버지를 둔 두 남매의 잊을 수 없는 여름 한 철을 담은 휴먼 드라마.
리디아와 스투(엘리아 우드) 남매는 미시시피주의 가난한 소도시에 살고 있다. 오랜동안 살아온 집은 재개발 계획으로 헐리고, 베트남 참전 용사인 아버지 스티븐(케빈 코스트너) 전쟁 후유증으로 요양원에 다녀온 상태다.
엄마 로이스(매어 위닝험)는 정신병력 때문에 매번 직장에서 해고당하는 스티븐 대신 힘겹게 살림을 꾸리고 있다. 리디아와 스투의 올여름 최대 목표는 근처의 커다란 고목에 자기들만의 요새를 만드는 것.
리디아는 알콜중독자인 립니키가 운영하는 고물상에 몰래 들어가 재료로 쓸 잡동사니들을 모으는 데 열중하지만 앙숙인 립니키 형제들의 방해로 수월치 않다. 사무직 직장을 포기한 스티븐은 어렵게 광부로 일자리를 구하고, 로이스 몰래 집장만을 하기 위해 스투와 함께 부동산 경매에 입찰한다.
스투네 가정이 차츰 평화를 되찾을 무렵 광산의 붕괴 사고로 스티븐이 죽게 된다. 정신적 지주이자 희망이던 아버지를 잃은 스투는 절망에 빠져 나무 위 아지트에 틀어박히지만, 아지트를 탐낸 립니키 일당이 일제히 나무를 공격해오면서 스투와 리디아는 그들만의 작은 전쟁을 치루게 된다.
과연 아이들의 전쟁은 화해와 희망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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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Notes (프로덕션 노트)
Cast & Filmmakers (제작진과 출연진의 프로필)
Theatrical Trailer (극장예고편)
Universal Weblink (유니버설사의 웹사이트로 접속하는 DVD-ROM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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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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