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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데드1 (dts) [재고정리 마지막 행사 5] The Evil Dea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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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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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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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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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dts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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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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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 Dual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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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82 |
출시일자 |
200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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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Selection (장면선택)
Trailer (예고편)
TV Spots-Spot #1~#4 (4종류의 TV예고편)
Commentaries with writer/director Sam Raimi and Producer Robert Tapert (감독/PD 음성해설)
Commentary with star Bruce Campbell (배우 음성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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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파란 영화광 출신의 감독이 21살에 만든 천재적인 공포영화. 거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박력 만점의 속도감과 무시무시한 긴장감이 넘친다. 게다가 간간히 터져나오는 유머감각도 일품. 그리고 린다를 잃은 애쉬의 슬픔을 로맨틱한 정서로 표현하는 것도 상당하다. 문제의 감독은 다름아닌 샘 레이미. 그는 저예산의 약점을 아이디어 하나로 멋지게 타개하여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악령의 시점으로 표현된 카메라가 땅바닥에 낮게 흔들리며 빠르게 달려오는 들고찍기(핸드핼드)로 처리한 것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그의 친구이자 영화동료인 브루스 캠벨도 역시 관록이 붙기 전의 신선한 모습이라 반갑다. 16미리로 촬영해서 개봉판의 35미리로 확대한 거친 입자의 화면이 오히려 놀라운 스피드와 긴장감을 배가시켜 효과적이었다. 지금껏 공포영화를 보고 박장대소하며 무시했던 분들이라면 꼭 봐야 할 필견의 영화! 아무 이유없이 달려드는 악령의 공포는 정말 심장을 흥분시킨다. 물론 심장이 약한 분들은 절대 피할 것.
여기에 2편은 전편 <이블 데드>에 이은 속편으로 이어지면서, 훨씬 더 재미있고 웃기는 공포영화. 1편에서 보여줬던 무시무시한 공포감보다는 아기자기한 호러코미디라고 해야 할 정도. 가령, 피아노를 치는 악령의 연주와 그 연주를 듣고, 무덤가에서 춤추는 해골의 행동 그리고 죽은 여자 친구를 생각하며 눈물짓는 애쉬의 모습은 폭소탄 그 자체. 그러나 악령은 봐주는 법이 없고, 팔 하나를 희생당한 애쉬는 그 팔에다 전기톱을 다는 등 버전업된 재무장으로 굳세게 맞선다. 지금까지 나온 샘 레이미의 대표작이며, 결말이 희한하다. <이블 데드 3>을 예고하는 것이긴 하지만, 종류를 알 수 없는 게이트를 통해 다른 시공간으로 빠져나가면서 SF 공포로의 진화(퇴화?)를 시도하는 것.
애쉬리와 애인 린다, 그리고 나머지 세명의 친구가 숲속에 캠핑을 간다. 그들은 그 오두막에 도착하여 즐겁게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오두막에는 악마를 연구하다 죽은 사람의 집이다. 거기서 악마를 부르는 책 네크로노미콘과 이를 번역한 테이프를 발견, 이를 틀자 악마가 되살아나 이 5명을 공격한다. 이 5명은 차례로 좀비가 되어가며 오로지 한명만이 남아 끝까지 악마에 대항한다. 악마에 대항하는 한명의 사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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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7.0)
김재영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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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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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0)
김재영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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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아마 이렇게 뭉치기가 불가능하죠.
감독 샘 레이미(스파이더맨), 각본 코엔형제(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촬영 배리 소넨필드(맨인블랙)
호러영화의 기념비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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