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송료는 2,0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
|
 |
|
|
| |
|
|
|
|
 |
더빙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
|
화면비율 |
1.85:1 , NTSC 와이드스크린
|
상영시간 |
|
|
|
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2.0 서라운드
|
|
|
제작사 |
플렉스엔터테인먼트
|
지역코드 |
ALL
|
|
제작년도 |
|
출시일자 |
2003-11-01
|
|
|
|
 |
유지광 고백록-유지광 이정재 시라소니 임화수 김두한의 맞대결!
1953년 겨울, 젊은 시절 만주벌판을 누비던 박치기 천재 시라소니가 서울에 나타나자 김두한은 그를 형으로 대우하기로 한다. 한편 이정재는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막강한 힘을 과시하며 커다란 이익을 챙기며 돌격대장 동진의 원망을 사고 있었다. 여기에 시라소니가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취하며 용돈을 타내려하자 그를 못마땅해하던 중 동진 쐐기등을 시켜 보스의 권위를 세울 필요를 느끼고 흉기로 시라소니를 구타하고 만다.
과거 동대문 사단에 당한 적이 있는 명동파 이화룡 정팔 등은 시라소니를 병원으로 옮기고 복수를 맹세하지만 오히려 성한 한쪽 다리마저 린치를 당한다. 이로 인해 이정재는 이 사건을 무마하려고 김사범을 특사로 보낸다.
이때부터 청계천을 명동과 동대문 양 주먹계의 경계선으로 정한다. 그해 겨울 동진이 애들을 데리고 떠나자 이정재는 유지광을 불러들이기로 결정하는데,,
|
|
|
 |
|
|
|
|
 |
|
배송료 |
배송료는 2,0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단 제주, 도서지역, 해외배송 추가운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