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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피어 [단종타이틀4차한정판매] Primal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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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영어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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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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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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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 디지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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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파라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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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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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6년 |
출시일자 |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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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뒤에 숨은 악의 모습은...
대주교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변호사측과 검사측의 팽팽한 대결을 그린 스릴러.
<다크 엔젤><프리퀀시>의 그레고리 호블릿이 감독을 맡았으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섬뜩한 반전의 묘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지적인 이미지의 리처드 기어가 명예와 지위를 중시하는 유능한 변호사 베일 역을 맡아 혼신을 다해 피고인을 변호한다.상대 여검사 역은 <트루먼쇼><콩고>의 로라 리니가 맡아 리처드 기어와 치열한 실전을 벌인다.
어느날, 시카고에서 존경받는 카톨릭 대주교 러쉬맨이 잔인하게 살해된다. 한편 현장에서 온 몸이 피투성이인 19세의 소년 애런이 붙잡힌다. 출세지향적인 변호사 베일은 화제가 될 이 사건을 기회로 삼아, 자신이 무보수로 애런을 변호하겠다고 한다. 이에 애런은 자신이 어린 시절에 받은 학대로 인한 억압적 기억 상실 환자이고, 대주교가 자신과 친구들을 상대로 변태적 성행위를 강요했다며 증거로 비디오테이프를 내놓는다. 결국 변호사 베일을 비롯해 정신과의사 등 모든 사람들이 애런의 순수한 모습을 믿고, 재판에도 승리한다. 그러나 사악한 애런의 완벽한 연기에 모든 사람들을 속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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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Selections (장면선택)
Theatrical trailer (극장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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