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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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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 NTSC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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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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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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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스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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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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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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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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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이탈리안 잡>의 뒤를 잇는 최고의 스릴과 반전!
밥은 오랜 친구인 라울과 함께 경마장에 가서 가진 돈을 다 걸지만 날려버리는데, 돌아오는 길에 라울은 밥에게 한 탕을 제의한다. 라울은 몬테카를로의 유명한 카지노인 리베라 카지노를 일본인이 인수했고 금고안에 8천만프랑이 있다고 알려준다. 밥은 마음을 굳히고 라울과 파울로를 비롯해 블라디미르, 필리파, 알버트 등 과거의 부하들을 불러들인 뒤 주변에는 리베라 카지노의 벽에 걸려있는 유명화자들의 그림을 털 것처럼 소문을 흘려 보낸다. 한편 밥의 친구이자 경찰인 로저는 오랜 세월동안 밥을 감시해오는데 자신이 약점을 쥐고있는 마약 판매상 사이드를 앤에게 접근시켜 정보를 캐내려 한다 거사 당일, 밥의 부하들인 필리파 등은 카지노의 하수구를 통해 그림이 걸려있는 빌라의 바닥을 뚫고 그 시간 밥과 앤은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며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하수구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로저는 경찰들과 달려가 필리파를 잡은 뒤 카지노의 밥에게 가서 다 끝났다고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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