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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 3 Hommes etun couf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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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프랑스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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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 NTSC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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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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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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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영상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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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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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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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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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함과 따스함이 묻어있는 프랑스 코메디 영화의 진수
- 3명의 총각들의 좌충우돌, 실수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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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승무원인 쟈크(앙드레 뒤솔리에), 만화가 미셸(미쉘 부즈나), 광고 회사에 다니는 피에르(룰랑 지로)는 서로 친한 친구사이이며, 같은 아파트에 사는 노총각들이다. 각자의 직업에 충실하게 생활하며 친구들을 초대해 종종 파티도 열면서 독신으로서의 자유로움과 여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쟈크가 일본으로 비행을 떠나고 없는 사이 쟈크 앞으로 편지와 함께 갓태어난 아기가 들어 있는 바구니가 배달된다. 편지에는 아기가 쟈크의 자식이라는 말과 아기 엄마 실비아(필리핀 르로이 볼리우)는 직장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더이상 돌볼 수 없다는 말이 적혀 있었다. 아기를 발견한 미셸과 피에르는 할 수 없이 아기를 돌보기 시작하는데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아기하고는 단 하루도 지내본 적이 없던 이 총각들은 기저귀 가는 일에서 분유를 먹이는 일까지 좌충우돌 실수 연발이다. 쟈크가 돌아오면 모든 고생이 끝날거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쟈크가 돌아온 후에도 아기와의 생활은 지속된다. 하지만 점점 아기와의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세 남자는 얼마후 실비아가 돌아와 아기를 데려가 버리자 묘한 상실감에 빠져든다. 며칠이 더 흐른 후 실비아는 아기와 함께 세 남자의 아파트에 온다. 직장에 다니랴 아기 돌보랴 너무 힘들다는 투정을 하는 실비아를 위로하며 세 남자는 아기를 자신들이 돌보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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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Trailer
-Cradlesong
-Cast & Crew Filmographt
-Coline Ser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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