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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인 클래식 - 베토벤 - 브람스 [다우리클래식특가전] SilverLine - Beethoven - Bra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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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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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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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 NTSC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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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75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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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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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다우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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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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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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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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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될 뮤직 DVD의 새로운 이정표!
◈ 실버라인 클래식 뮤직 BOX 세트 (10 DISC) 출시 !
- <베토벤 - 브람스>外 9편의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
◈ 인류의 역사를 장식한 명 음악가들의 명곡들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DVD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루드윅 반 베토벤, 요하네스 브람스의 아름다운 명곡들을 감동적인 영상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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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난 호메로 프랑슈는 6살 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하여 13살 때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했다. 장학금을 타서 뮌헨 음악학교에서 공부를 마친 후 텔레비전에 출연한 프랑슈는 갑자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이후 피아니스트로 성공한 그는 전세계를 순회하며 각국의 저명한 축제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1991년 모차르트의 모든 피아노 소나타와 협주곡을 녹음하기도 했다. 프랑슈는 현대 음악, 특히 한스 베르너 한즈에게 관심을 가졌는데, 1994년에는 한즈의 모든 피아노 작품을 녹음했다. 현재 프랑슈는 취리히에 살면서 음악학교에서 상급 음악 세미나를 가르치고 있다.
파리 음악학교에서 작곡과 지휘를 배운 세르게 바우도는 처음에는 작곡을 하려 했다. 프랑스 라디오와 관현악보 작성 영화에 쓰이는 음악을 작곡했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바우도는 지휘자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어 작곡 활동은 접게 되었다. 첫 번째 중요한 임명은 파리 오페라 상임 지휘자 자리였다. 세르게 바우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오케스트라와 오케스트라 회사에서 객원 지휘를 했다. 바우도의 음반은 특히 뛰어난데, 런던 필하모닉,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 프라하 교향악단과 녹음을 했고 2001년엔 프라하 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었다.
본 DVD에서 바우도는 루가노에 소재한 델라 스비제라 이탈리아나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41명의 상주 음악가들로 구성된 이 오케스트라는 정기적으로 독주자와 초빙 지휘자를 초청하여 함께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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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Menu, Johannes Brahms - Concerto for Piano orchestra No.1 in D minor, Op 15,
Waltzes No. 1 -16, O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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