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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오브 파나마 (1disc) [2019년 한정수량 할인행사3] Tailor of Pan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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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스페인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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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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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0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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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2.0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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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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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 Dual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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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1년 |
출시일자 |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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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품!!
- <러시아 하우스>의 작가이기도 한 첩보물의 대가 존 르 카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2001년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출품 작품!
- <디바>로 세자르 상을 수상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로버트 레드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바 있는 촬영감독 필립 러셀롯의 독보적 영상미학!
- <제너럴>로 98년 칸느 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했던 노장 존 부어맨 감독의 위트넘치는 스토리텔링이 파나마 운하의 이권을 둘러싼 미국 정부의 과도한 정보전을 보기 좋게 비웃는 첩보 대작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문란한 여자관계 때문엔 파나마로 좌천당한 영국의 정보요원 앤디 오스나드(피어스 브로스넌)는 고관들의 맞춤양복전문 재단사로 이름을 날리며 정부 고위층과의 친분관계로 접근이 용이한 해리(제프리 러시)에게 접근한다. 해리는 현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지만 전과자였던 과거를 아내 루이사(제이미 리 커티스)에게 숨기고 있는 데다 빚에 쪼들리고 있는 상태다. 앤디는 이를 빌미로 해리에게 파나마 운하의 운영원에 대한 기밀 사항을 캐내올 것을 종용한다. 궁지에 몰린 해리는 앤디에게 파나마 정부가 운하의 운영권을 외국에 넘기려 한다는 것과 반정부 세력이 쿠테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거짓 정보를 제공한다. 앤디는 이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미군은 전격적으로 파나마로 진격을 감행한다. 이들은 이제 자신들이 조작한 정보가 불러온 엄청난 사태에 맞닥뜨리게 되고, 그 해결방법을 찾아내야만 하는 급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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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s Commentary (감독 음성해설)
A Perfect Fit (피어스 브로스넌과 제프리 러쉬와의 인터뷰)
Alternate Ending (영화와 다른 결말)
Filmographies (필모그래피)
Theatrical Trailer (극장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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