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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포르투갈어 |
자막 |
한국어 포르투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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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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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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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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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유니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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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 Dual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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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86년 |
출시일자 |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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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렉터의 치밀하고 공포스런 살인사건이 재현된다!
평온히 잠자고 있던 한 가족이 끔찍하게 몰살되는 사건이 발생, 얼마후 똑같은 범인의 소행으로 짐작되는 살인사건이 또 일어나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아내와 아들 한 명과 함께 휴양지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FBI 요원 윌 그레이엄에게 또다시 전율하는 이 사건이 맡겨진다. 다시는 돌아가지 않으리라 맹세했지만 계속 일어나는 살인을 막지 않을 수 없는 상태이다. 몇 년 전 미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정신과 의사 렉터의 치밀하고 공포스런 살인 게임이 재현되었지만 경찰은 해결할 아무런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 상태인 것이다. 결국 그레이엄은 깊이 개입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사건조사를 시작한다. 그레이엄은 렉터와 동일화시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었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 감옥에 있는 렉터를 면담하여 제2의 심리전을 시도한다. 그런데 경악스럽게도 렉터는 지금 최대의 살인극을 연출하고 있었다. 달라 하이드와 신문을 통해
내통하고 있는 것이다. 휴지 조각을 통해 주고 받은 메모를 발견한 경찰은 암호를 풀기 위해 애쓰지만 쉽지 않다. 경찰은 각 전문가들을 통해 지문검사, 머리카락 검사, 필체추적 등을 통해 메모를 보낸 이의 신분을 확인하려 애쓴다. 렉터와 내통하고 있는 달라 하이드는 렉터의 신봉자로 그와 비교되길 원하는 미치광이 살인마이다. 그레이엄은 또한 렉터는 지능적인 방법으로 그레이엄의 집 주소를 알아내서 그의 가족을 해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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