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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북경어 광동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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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78: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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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4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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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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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파라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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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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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8년 |
출시일자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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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 선수들의 사랑과 방황을 담은 본격 스포츠 드라마!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도슨스 크릭>으로 MTV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10대들의 스타로 급부상한 제임스 반 데어비크가 주연을 맡은 스포츠 드라마. 젊은이들의 인생과 사랑, 방황, 저항, 성적 호기심 등을 신선하게 담아낸 이 작품에서 제임스는 권위적인 기성세대에 저항하는 막슨 역을 맡아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툼레이더> <제너럴> <아나콘다> <미드나잇 카우보이>에서 개성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존 보이트가 출연하여 중후한 연기를 선보인다. <레디 투 럼블> <하드볼> 등 스포츠 영화로 팬들과 친숙한 브라이언 로빈슨 감독의 화면 연출이 돋보이며, 특히 선수들만의 힘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러내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텍사스의 작은 마을 카난. 풋볼을 삶의 활력소로 느끼는 이 곳 주민들에게 풋볼팀 코요테는 큰 자랑거리이다. 이 팀은 30년간 수많은 우승을 기록해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킬머(존 보이트 분)가 코치를 맡고 있다. 하지만 코치는 선수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승리만을 강요한다. 심지어 무릎에 이상이 있는 쿼터백에게 진통제를 맞게 하면서까지 혹사시킨다. 결국 쿼터백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 되자 코치는 만년 후보인 막슨(제임스 반 데어비크 분)을 경기에 출전시킨다. 난생 처음 공식 경기에 나선 막슨은 숨은 실력을 발휘해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연승행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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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ical Trailer (극장예고편)
Scene Selection (장면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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