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09스펙트럼외화절판행사] Et Dieu Cre’a la Femme
|
|
|
 |
배송료는 2,0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
|
 |
|
|
| |
|
 |
더빙 |
프랑스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
|
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
상영시간 |
92분(본편)/68분(서플) |
|
|
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모노
|
|
|
제작사 |
알토미디어
|
지역코드 |
3 / Dual Layer
|
|
제작년도 |
1956년 |
출시일자 |
2009-11-25
|
|
|
|
 |
사랑스런 아내 브리짓드 바르도의 전라를 보여준, 세계를 들끓게 한 섹스 심벌의 관능이 스크린 가득!
생 트로페의 작은 마을에서 양부모와 함께 사는 줄리에트(브리짓도 바르도 분)는 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18세의 소녀로 마을 남자들의 욕망의 대상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줄리에트는 자극적인 옷차림과 행동으로 남자들을 애태우면서 이를 즐긴다. 부유한 사업가 카라딘(퀴르 쥐르장 분)을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그녀에게 매료되지만, 줄리에트가 선택한 남자는 가난한 배 제조업자 집안의 장남 앙뜨완(크리스티앙 마르깡 분). 하지만 그녀가 마을에서 일으키는 스캔들에 진력이 난 양붐보는 그녀를 다시 고아원에 돌려보내려 하고 , 그녀는 고아원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앙뜨완의 수줍음 많은 동생 미쉘(장 루이 트레티냥분)과 결혼을 하게 된다. 주위의 수근거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사랑을 꾸려나가는 줄리에트와 미쉘.
하지만 결혼 전에 사귀었던 앙뜨완이 돌아오면서 두 사람의 목가적인 생활은 깨지고 마는데…
|
|
|
 |
- 극장예고편
- 브리짓드 바르도 다큐멘터리 (65분 분량)
|
|
|
 |
|
|
|
|
 |
|
배송료 |
배송료는 2,0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단 제주, 도서지역, 해외배송 추가운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