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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09태원외화절판행사] Shot Andy War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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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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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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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3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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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탈 2.0 스테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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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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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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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6년 |
출시일자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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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사이코>의 감독 Mary Harron의 데뷔작!
- 1996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 Special Jury Recognition
- '영혼의 살인자'라 외치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을 향해 총을 겨누웠던 발레리 솔라나스를 그린 영화 자신의 신념을 만천하에 드러내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앤디 워홀을 쏘는 것이었다!!
- Synopsis
1968년, 과격한 레즈비언이자 작가인 발레리 솔라나스는 수입원도 없이 남의 집 옥상이나 싸구려 호텔에 사는 사람이다. 사회에서 소외된 부류인 그녀는 앤디 워홀과 그의 주변인들을 만나게 되고 그녀는 그들에게 자신의 희곡을 보여준다. 그리고 모리스 지로디아스라는 사기꾼같은 문학 서적 출판가를 만나게 된다. 워홀에게서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던 그녀는 자기가 쓴 <스컴 선언문>을 거리에 나가 팔려고 하지만 쉽진 않았다. 솔라나스는 자기의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워홀에게 애원해보지만 선동적인 행동으로 오히려 집단에서 쫓겨나고 만다. 자로디아스와 워홀이 자신과 대항해 결탁하고 있다고 생각한 그녀는 워홀을 쏘는 것말고는 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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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atrical trailer (극장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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