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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포루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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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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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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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2.0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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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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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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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1 |
출시일자 |
200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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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의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만 하는 필수 작품!
- 흑인 감독이 만들고 흑인 배우가 주연한 영화지만 결혼 적령기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고민들을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표현.
- 드물게도 마약과 범죄와 폭력이 등장하지 않는 흑인 영화로 포레스트 휘태커가 감독하고 휘트니 휴스턴이 주연했던 <사랑을 기다리며>를 남성 버전으로 바꾼 듯한 작품.
- 이 작품으로 데뷔한 감독 게리 하드윅 감독은 방송작가 출신으로 직접 영화의 각본을 썼으며 단역으로도 출연하고 있다. 우리에겐 낯선 인물이지만 감독과의 인터뷰 중심으로 된 'Exclusive Featurette'를 통해 그의 연출 의도를 좀더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어렸을 적부터 절친했던 잭슨, 테리, 브라이언, 데릭은 준수한 외모와 탄탄한 직업을 가진 잘나가는 4인방이다. 데릭을 빼고는 모두 미혼인 이들의 주된 고민 거리는 결혼 문제. 모두들 한때는 자유로운 바람둥이를 꿈꿨지만 서른이 코앞에 닥치자 나름대로 진지한 사랑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증세가 가장 심각한 건 의사인 잭슨. 그는 바람둥이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극도의 결혼 공포증을 갖고 있다. 결혼은 죽어도 싫다던 테리가 만난 지 두 달 된 비비와 결혼하겠다고 나서자 심란해하던 잭슨은 어느날 우연히 매력적인 사진작가 드니즈를 만난다. 잭슨은 사려깊은 드니즈와 사랑에 빠지고, 그의 정신적은 문제도 순조롭게 해결되는 듯 싶지만 얼마 후 드니즈가 아버지의 옛날 애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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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s Commentary (감독 음성해설)
Exclusive Featurette (감독 소개)
Music Video "Love Don't Love Me" by Eric Benet (뮤직 비디오)
Deleted Scenes (삭제 장면)
Theatrical Trailer (극장용 예고편)
Filmographies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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