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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dts)(오페라) Die Flederm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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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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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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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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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4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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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dts & 돌비디지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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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유니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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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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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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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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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폴카를 중심으로 한 우아한 선율이 있으며 내용 또한 흥미가 있다.
오페레타의 연출에 있어서는 자유스러운 것이어서, 특히 대사의 부분은 상연하는 때를 참작하여 시사 문제를 삽입할 수 있으므로 줄거리가 항상 같다고 볼 수 없다. 이 작품은 시대를 19세기로 하여 음악과 환락의 도시 빈의 일면을 암시함과 동시에 빈 풍의 오페레타로 선구자적 역할을 한 뜻 있는 작품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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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수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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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Willkorea에서 코리아는 붙이기 민망하다고 여겨짐. 물론 수록한 것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박쥐' 인데 케이스 뒷면에는 모차르트의 '휘가로의 결혼' 을 소개하는 독일어가 인쇄되어 있음. 그나마 '박쥐' 의 오리지널 버전이 아니고 발레 버전이었음. DTS? No! 그냥 스테레오, 음질은 나쁘지 않으나 색상은 찐하고 부자연스러워 눈에 거슬림. 어쩐지 저가판이라더니, 그래도 이전에 염가(이것보다 더 저가였음)로 다시 판매한 '토스카(알라냐, 게오르규 부부)'와 '오텔로(도밍고, 키리테 카나와)' 는 A급 제품이었다. 이건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 파는 격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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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수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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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판이 아니었다는 걸 정정합니다. 챕터가 두 개의 막으로만 되어있는 데다 색상도 찐해 앞 부분을 잠시만 듣고 친구에게 줘버렸거든요. 그런데 그의 말이 오리지널 판은 맞는데 한글 자막은커녕 영어 자막조차 없어 답답했다는군요.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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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섭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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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수님,
제가 수준은 형편없지만 입맛만은 해수님과 비슷한 모양이군요.
"프란다스의 개" 의 인연으로 인터넷상에서 뵈온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제 전화번호(핸드폰이 없어서 집전화번호만)를 "프란다스의 개의 타이틀 리뷰란에 올려놓았었는데 아직 못보신 듯 합니다. 언젠가는 보시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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