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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국인 멕시코 이민 100주년 특집 다큐-에네껜 HENEQ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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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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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33:1,N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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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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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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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비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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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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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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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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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멕시코 공영방송 TV 방영!
* 한국인의 멕시코 이민 100주년 기념, 한국과 멕시코 양국간의 우의를 증진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 멕시코 이민 1세대들의 정착 과정과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3,4세 한인 후손들의 성공담!!
* 한인 에네껜 사찰한 일본 외무성 비밀자료 최초 공개!!
* 멕시코 공영방송 카날 온세를 통해 멕시코와 중남미 일대에서도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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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코레아노의 노래
2부 : 백년의 유랑
3부 : 비바! 메히 코레아
1905년 가난을 피해 제물포항을 떠난 일군의 한인들은 머나먼 이국땅 멕시코로 향했다. 사실상 노예와 같은 삶을 살면서도 악착같이 돈을 모아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보내곤 했던 사람들. 멕시코 혁명의 와중에 가혹한 채무노동을 끝내고 자유를 얻었지만, 조국에 돌아오지 못한 사람도 많다. 지금 멕시코와 쿠바 일대에는 3만∼4만명의 한인 후손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코레아노의 노래’와 ‘백년의 유랑’에서는 멕시코 한인이민이 일본 하와이 노동자들의 독점권을 지키려 유카탄 반도가 선택됐던 역사적 고찰과 주멕시코 일본 영사의 감시 아래 생활하며 박해받았던 일이 일본 외무성 비밀문서로 공개된다. 멕시코 한인들은 선인장을 키우는 헤네켄 농장의 혹독한 환 경 속에서도 독립운동자금을 임시정부에 송금하는 등 조국에 대 한 사랑을 잊지 않았다. ‘비바 메히꼬레아’에서는 한국과 라틴아메리카를 이어주는 구심점으로 활약 하는 한인후세의 현황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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