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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플랜 + 25시 [플라이트플랜출시기념할인] FLight plan + 25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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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료는 2,0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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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말레시아어 인도네시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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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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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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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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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브에나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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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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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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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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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사정에 따라 제품정보와 서플먼트,출시일,가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약 타이틀과 기출시된 타이틀을 같이 주문하시면 예약타이틀의 출시와 함께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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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엘진 항공의 추진기 엔지니어로 일하던 카일 플랫은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녀는 상심에 잠긴 채 6살짜리 딸과 함께 남편의 시신을 뉴욕으로 운송하기 위해서, 자신이 설계한 최신형 E-474 점보 여객기에 탑승한다. 그런데, 비행기가 이륙한 후 깊은 잠에 빠졌다 깨어난 카일은 딸 줄리아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된다. 카일은 줄리아를 찾기 위해서 비행기 이곳 저곳을 찾아 보지만, 딸의 모습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3만 7천피트 상공에서 같이 탑승했던 딸 줄리아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깜짝 놀란 카일은 먼저 승무원과 기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한다. 이 과정에서 흥분한 카일은 기내 안전을 담당하고 있던 사복 경찰 진 카슨에게 제지를 당한다. 그러나, 그녀의 간절한 요청에 리치 기장은 승무원들에게 갤리와 객석 위 짐칸, 화물칸 등 비행기 구석 구석을 모두 확인해 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줄리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탑승객 명단에서조차 줄리아의 이름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마침내, 승무원들과 승객들은 카일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25시]
* 항상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최신 화제작!
더빙 : 영어
화면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8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2002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상영시간 : 134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미국 영화 제작사들의 발달사
미국 영화의 흐름 속에서 스파이크 리 감독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떠한지 알 수 있는 다큐멘터리이다. 스파이크 리 감독의 작품에 대한 해설과 감독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세계에 대해 알 수 있다. <25시>의 DVD이니 만큼 스파이크 리 감독의 17번째 영화인 <25시>에 관한 간단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22:21)
삭제장면
삭제장면 마다 자그마한 타이틀을 붙여 소개하고 있다.
동요 / 어린 오데사 / 내추렐과 어머니 그리고 몬티 / 파티 계획 / 매리를 숨기다 / 매리의 죽음
감독의 음성해설
스파이크 리 감독의 음성해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On / Off
극작가의 음성해설
극작가 데이빗 베니오프의 음성해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On / Off
그라운드 제로
9.11 테러로 폐허가 된 무역센터 자리를 보여준다. 테러 이후의 뉴욕의 모습을 보여준다. 블루톤으로 보여지는 영상은 암울하게 느껴진다.(5:32)
::: 줄거리
전직 소방수의 아들인 몬티는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가 빚더미에 시달리자 잘나가던 사립학교에서 마약을 팔기 시작한다. 장래가 촉망되던 젊은이였던 몬티는 한 번 잘못 들여놓은 길을 계속 가게 된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몬티는 마약밀매를 그만두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연인 내추럴을 만나게 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마약단속반이 급습하게 되고 숨겨 두었던 마약이 발견되어 7년의 형을 받게 된다. 그동안 믿었던 연인 내추럴이 밀고했다는 소문에 몬티는 이제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다.
아버지의 보석으로 일주일간의 시간이 주어진 몬티는 마지막 24시간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내기로 한다. 마지막 시간은 점점 다가오면서 앞으로 겪어야 할 7년간의 감옥살이, 그동안 자신을 귀찮게 했던 모든 것들, 믿었던 가족과 친구들까지 모든 것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 부가정보
- 53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작
- 천사와 악마의 얼굴을 동시에 지닌 지적인 배우 에드워드 노튼 주연
- <스파이더 맨>의 주연 “토비 맥과이어” 제작 참여
- <피아노>의 안나 파킨,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베리 페퍼, <펀치 드렁크 러브>의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등 뛰어난 조연들의 감초연기
영화 <25시>는 만드는 작품마다 매번 뜨거운 화제로 세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최신작. 미국 내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거침없는 발언을 하는 스파이크 리 감독이 <스파이더 맨>의 주연 토비 맥과이어와 <아메리칸 히스토리 X>의 에드워드 노튼과 함께 젊은 마약상의 마지막 하루를 그린 영화 <25시>를 만들었다.
스파이크 리 영화는 날카로운 문제의식으로 제작될 때마다 항상 비평가들의 논의꺼리로 화제가 되고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독립영화의 기수라고도 불리우는 그는 독립영화 이면서도 비평가들의 호응을 얻고, 자기만의 독특한 목소리속에 낯선 배우들과 난해하지만 메시지가 담겨 있는 영화를 만든다. 이러한 깔끔한 이야기 솜씨, 유려한 화면, 스타급 연기자들의 열연, 비판적 메시지가 작품을 채우고 있어 그의 영화를 명작으로 승격시켜준다.
천사와 악마의 두 얼굴을 지닌 에드워드 노튼은 7년간의 감옥생활을 하루 앞둔 젊은 마약상 몬티역을 맞아, 비록 마약 밀매상이지만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과 헤어지기 두려워하는 몬티의 내면을 훌륭히 연기했다. <스파이더 맨>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토비 맥과이어는 스파이크 리 감독과 에드워드 노튼의 이름만으로 흔쾌히 <25시>의 제작에 참여했다.
언제나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두 해버리는 스파이크 리 감독이 <25시>에서는 젊은 마약상의 마지막 하루를 통해 작게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크게는 이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24시간을 지나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25시를 통해 우리가 처한 상황이 과연 현실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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