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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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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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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8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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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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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월트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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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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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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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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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의 짐 길레스피 감독!
* <머더 바이 넘버>의 아그네스 브루크너, <터크 애버래스팅>의 조나단 잭슨
* DVD로 생생하게 즐기는 짜릿한 공포와 전율!
* <베놈>의 제작 과정과 캐스팅 로디션 장면 등 재미있는 스페셜 피처!
<베놈>은 루이지아나를 배경으로 죽음에서 부활한 연쇄 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짜릿하고 섬뜩한 공포 영화이다. <베놈>의 감독은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짐 길레스피 감독이 맡았다. 그는 이 작품에서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서 보다 한층 세련된 연출력을 발휘하며, 살인마와 피해자가 벌이는 처절한 숨바꼭질과 심장을 서서히 조여오는 짜릿한 공포를 선사한다. 더불어 <베놈>의 제작은 헐리웃 최고의 공포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인정 받고 있는 케빈 윌리암슨이 맡았다. 당대 최고의 호러 메이커인 케빈 윌리암슨은 <스크림 1, 2, 3>,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패컬티>의 시나리오를 맡았다. 그는 이 작품에서도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 전개로 관객들을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과 전율 속에 빠져들게 한다.
<베놈>의 주요 출연진으로는 <머더 바이 넘버>, <블루 카>의 아그네스 브루크너가 주인공 이든 역을 맡아서 연쇄 살인마에게 대항해서 용감하게 싸우는 냉철하고 차분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다. 또한 <터크 애버래스팅>, <더티 댄싱_하바나 나이트>의 신세대 스타 조나단 잭슨이 이든의 남자 친구 에릭 역을 맡아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스페셜 피처에서는 <베놈>의 전 제작 과정을 케빈 윌리암슨과 주요 출연진의 인터뷰로 자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영화 필름과 스토리 보드 장면들과 비교해서 흥미롭게 볼 수 있다. 더불어 이 작품에 출현했던 주요 배우들의 최초 오디션 장면들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베놈>은 DVD의 실감나는 영상과 음향으로 영화의 마지막까지도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포와 전율을 선사하며, 짜릿한 흥분과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공포 영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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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은 마을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학에 갈 준비를 하는 평범한 십대이다. 남자 친구 에릭과 대학 진학 문제로 냉전 중이던 그녀는 식당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그녀를 뒤따라온 에릭과 다리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한편 마을 외곽에서 주유소를 하는 레이는 다리를 지나던 길에 이들을 발견하고 별일 없냐고 걱정스레 물어본다. 레이의 질문에 이든과 에릭이 그냥 대화하는 것 뿐이라고 말하자, 레이는 다시 운전대를 잡고 길을 떠난다. 그런데 마침 반대편에서 오던 이든의 친구 씨씨의 할머니가 몰던 차가 짙은 안개로 인해서 다리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추락 직전에 이르게 된다. 다행히 레이가 나서서 할머니를 차 밖으로 구출하지만, 할머니의 간곡한 부탁에 따라 뒷좌석에 놓인 가방을 가지러 다시 차로 돌아간다. 그러나 레이가 가방을 잡으려는 순간 갑자기 가방이 열리면서 뱀들이 레이를 공격하고, 그 충격으로 차는 다리 아래로 추락한다. 결국 차와 함께 강물에 떨어진 레이는 익사하고, 씨씨의 할머니 역시 교통 사고의 충격으로 세상을 떠난다. 이 사건을 옆에서 목격했던 이든과 에릭은 경찰에게 신고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우선 할머니와 레이의 시신을 수습하고 사건을 마무리 짓는다.
그러나 다음날 이든과 에릭은 친구 릭키에게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릭키의 말인 즉 이 사건을 담당했던 터너 경관과 영안실 검시관 테리 파커가 실종 되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었던 레이의 시신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든과 에릭은 놀라움 동시에 웬지 불길한 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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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과정(VOODOO NIGHTMARE: THE MAKING OF VENOM): <베놈>의 제작자 케빈 윌리암스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의 소개로 이 작품의 촬영 현장 공개와 더불어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 스토리보드와 필름 비교(STORYBOARD TO FILM COMPARISON): <베놈>의 주요 장면을 영화의 최종 필름과 촬영 전 제작된 스토리 보드와 함께 비교해서 감상할 수 있다.
_ 다리 위에서의 사고(CRASH ON BRIDGE): 씨씨의 할머니 차가 다리 위에서의 교통 사고 나는 장면을 스토리 보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_ 집 부쉬기(TOWING THE HOUSE): 레이가 씨씨의 할머니의 집을 트럭으로 부수려고 하는 장면을 스토리 보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_ 레이첼의 죽음(RACHEL GETS IMPALED): 레이첼이 레이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스토리 보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_ 음침한 사원(THE MAUSOLEUM): 레이가 사원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스토리 보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캐스트 오디션(CAST AUDITIONS): <베놈> 출연 배우들의 오디션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_ 릭 크라머(RICK CRAMER)/D.J. 코트로나(D.J.COTRONA)/ 라우라 램지(LAURA RAMSEY)/ 파웰 스재더(PAWEL SZAJDA)/ 데버타 쉐우드(DAVETTA SHERWOOD)/ 비주 필립스(BIJOU PHIL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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