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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몬스터 2탄 - 루기아의 탄생 (2disc) [한정수량 재고 할인행사 3] Pocket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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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일본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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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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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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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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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대원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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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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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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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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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를 들끓게 만든 애니메이션 화제작 / 사상 최고의 흥행수익, 금세기 최고의 인기 캐릭터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일본어) 돌비디지털 2.0 서라운드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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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탐험대>
포켓몬 계곡에서 벌어지는 환상의 모험!!
어느 화창한 오후 지우와 피카츄 일행은 언덕에서 낮잠을 즐긴다. 그 때, 갑자기 토케피가 사라지게 되고 피카츄를 비롯한 모든 포켓몬들은 토케피를 찾아 나선다. 피카츄와 포켓몬 일행은 토케피를 찾던 중 우연히 신비한 나무와 포켓몬들이 살고 있는 포켓몬 계곡에 들어가게 된다. 과연 피카츄와 포켓몬 일행은 포켓몬 계곡에서 토케피를 찾을 수 있을까?
<루기아의 탄생>
불의 신, 번개의 신, 얼음의 신을 노하게 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천지는 분노하고 세계는 파멸로 향하리니!
신기한 포켓몬을 수집하는 지킬드 박사는 환상의 포켓몬 루기아를 수집하기 위해 그를 불러내는데 필요한 불의 신 파이어, 번개의 신 썬더 그리고 얼음의 신 프리져를 잠에서 깨운다.
한편 오렌지 제도를 여행하던 지우와 포켓몬 일행은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우 때문에 오렌지 제도의 맨 끝에 있는 아시아 섬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플루라라는 소녀에게 섬에서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설을 듣게 된다."불의 신, 번개의 신, 얼음의 신을 노하게 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천지는 분노하고 세계는 파멸로 향하리니!"
우연히 썬더와 함께 지킬드 박사에게 끌려간 지우와 포켓몬 일행은 지킬드 박사에게 잡혀있는 파이어와 썬더를 구하려고 하다가 결국 잠에서 깨어난 환상의 포켓몬 루기아를 만나게 된다. 루기아에게 파이어, 썬더, 프리져를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려 놓지 않으면 세상이 멸망한다는 말을 듣게 된 지우와 포켓몬 일행은 파이어, 썬더, 프리져를 원래의 잠들어있는 상태로 돌려놓기 위해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지우와 피카츄 일행은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포켓몬 광장에 도착한다.
지우는 피카츄에게 다른 포켓몬들을 돌봐주라고 부탁하고, 자신은 친구들과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부터 포켓몬들의 다툼이 시작되고 상황은 점점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피카츄는 필사적으로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지만, 잠에서 깨어난 리자몽까지 가세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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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01 :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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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02 :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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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들끓게 만든 애니메이션 화제작, 사상 최고의 흥행수익, 금세기 최고의 인기 캐릭터
일본 흥행 수익 42억엔 이상, 미국에서 개봉되어 8천 5백만불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헐리우드를 깜짝 놀라게 하고, 캐릭터, 게임, TV 시리즈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둬들여 20세기 가장 성공적인 캐릭터로 평가 받는 작품. 게다가 일본, 미국, 유럽 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개봉하는 곳 마다 화재를 불러 일으키고 '포켓몬 현상'(Pokemon Phenomenon) 신조어를 만들며 단숨에 전 세계를 매료시켜버린 영화. 그 주인공은 바로 닌텐도 게임소프트에서 시작해 TV시리즈를 거쳐 영화로까지 제작된 <포켓몬스터>다. <포켓몬스터>의 이 같은 성공에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1999년 올해의 인물로 <포켓몬스터>의 주요 캐릭터인 '피카츄'를 선정했을 정도.
세계적인 '포켓몬 열풍'의 주인공 마침내 국내 상륙
국내에도 TV 시리즈, 캐릭터 상품을 통해 이미 어린이들 사이에 폭발적 인기. 이번에 전격적으로 개봉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는 지난 6월 '일본 문화 3차 개방 발표'에 따른 것. 게임기, TV 시리즈, 카드, 인형 등 무수히 많은 '포켓몬 상품' 중에서도 '포켓몬 열풍'을 몰고 온 대표주자는 바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상영. 세계 각국의 극장 앞에 어린이 관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치던 세계적인'포켓몬 열풍'은 한국도 예외가 될 수 없을 듯. 그 조짐은 국내에도 TV 시리즈 (SBS 방영)가 방영되고, 캐릭터 상품이 판매되면서 형성된 상당수의 매니아 층이 증명하고 있다. 이번 첫 극장판 <포켓몬스터>의 상영은 국내에 이미 불어 닥친 포켓몬 열풍을 가속화 시킬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망.
150여종이 넘는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하고 교육적인 스토리
<포켓몬스터>가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비결은 무엇일까?
그 첫 번째는 뭐니 뭐니 해도 <포켓몬스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에 있다. 6년간의 구상기간 끝에 창조해 낸 150여종이 넘는 캐릭터들. 고양이, 새, 거북이 등의 여러 가지 동물과 식물들을 토대로 한 이들 캐릭터들은 다양하고 밝은 색채에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어린이들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사로잡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모험'과 '용기' '우정'을 다룬 흥미진진하고 교육적인 스토리, 그리고 게임에서 시작해 캐릭터 상품, TV 시리즈 영화 제작까지 5년여 간 진행된 닌텐도 사의 치밀한 마케팅 전략이 한몫을 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극장 판 <포켓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TV 시리즈에 등장했던 150여종 캐릭터들 뿐 아니라, 지금도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을 극장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이들 캐릭터들 역시 귀엽고 깜찍해 이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캐릭터들 못지 않게 많은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듯. 더구나TV 시리즈에 등장했던 모든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놓칠 수 없는 가장 큰 특징이다.
극장판 <포켓몬스터>가 탄생하기 까지
'재미있는 생물을 만들자'. 전세계 어린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포켓몬스터'는 게임프리크의 사장 타지리의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타지리 사장은 기존의 게임이 3D 그래픽에 치중하던 것과는 달리 언제 어느 때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기본으로 하는 육성게임을 만드는 것을 계획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휴대할 수 있는 소형 게임기를 가지고 손쉽게 게임을 할 수 있어야 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1996년 2월에 개발된 닌텐도 게임 소프트. 이 게임에서 타지리 사장이 가장 중점을 둔 사항은 바로 게임의 소재가 되는 캐릭터 들이었다. 이 캐릭터들은 어떤 생물보다 독특하고 가지고 싶을 정도도 귀여워야 했다.
타지리 사장은 6년간의 구상 끝에 게임 프로듀서인 이시하라(크리쳐서 대표)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개, 고양이, 거북이 등의 동물들과 식물 등을 기초로 한 150여종의 캐릭터들을 만들어 냈다. 이렇게 제작된 캐릭터들은 기존의 어떤 캐릭터보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고 귀여워 단숨에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생물학적으로 진화한다'는 캐릭터들의 특성은 다양성과 더불어 교육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은 게임필드에서 컬렉트, 육성, 통신교환, 대전이라는 게임방식으로 아이들 사이에서 빠른 시간 안에 전파되었다. 이후 코로코로 코믹을 중심으로 한 잡지, 카드게임, 캐릭터 용품, 음악 등이 제작되고 <포켓몬스터>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벌어졌으며 1997년 4월부터 TV 동경 외 전국 6개 네트워크(로컬 31개국, 총 37개국) 에서TV 애니메이션으로 전파를 타기 시작해 마침내 1999년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에 이르렀다.
# 극장판 <포켓몬스터>의 이해를 돕는 몇 가지 것들 !
하나, 20세기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포켓몬스터>가 세운 경이적인 기록들 !!
<포켓몬스터>가 게임에서부터 시작해 영화로 제작된 후 전세계에 공개 된 후 기록한 세계적인 기록들은 과히 상상을 초월한다. 먼저, 닌텐도 게임소프트는1996년 첫 발매를 시작하자 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1999년까지 총 700만개를 판매했으며, 뒤이어 코로코로 코믹에서 발간한 만화책은 200만부, CD 100만장, 카드팩1500만팩, 자판기 캅셀 완구는 10억개, 카드 10억장이 판매되었고 그외 완구, 문구, 잡지, 식품 등 총 600여종의 캐릭터상품이 제작되어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다.
일본 닌텐도 사에서 1999년 한해 전 세계적으로 벌어들인 이익금은 60억달러 (약 7조2000억원)에 이른다.
그밖에 미국에서는 영화흥행수익 8천 5백만불을 포함해 그 외 카드게임, 완구, 캐릭터 사업으로 7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였으며, 포켓몬웹사이트 (www.pokemon.com)는 사이트를 오픈한 이래 120만 명을 기록해 방문 업계 7위의 최고 인기 사이트 중 하나가 되었다.
둘, <포켓몬스터> 성공 집중 분석 !!
도라에몽, 토토로, 드래곤 볼로 이어지는 일본만화 캐릭터의 계보에서 단연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가 이처럼 세기적인 캐릭터로 자리잡게 된 주요한 요인들을 살펴본다.
첫째 <포켓몬스터>는 기획에서 제작까지 철저하게 아이들 중심적인 시각에서 만들어졌다. 어린이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창조한 캐릭터, 어른들이 알지 못하고 아이들 세계에서만 이해가 가능한 싸움과 게임규칙, 빠른 화면 전개와 밝고 화려한 색채, 각각 다른 특징들을 지닌 포켓몬들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면서 점차 더 깊이 재미에 빠져들게 만든 학습적인 측면 등 어린이의 습관과 문화를 분석해 이를 기초로 기획 제작된 작품이 바로 <포켓몬스터>다.
둘째, 포켓몬스터가 그처럼 단시일에 폭발적인 신드롬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진화, 수집시스템에 기초로 한 포켓몬스터의 구조에 있다. <포켓몬스터>는 꽃, 식물, 동물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생물로 이루어진
기본 캐릭터들에 유전공학적인 개념을 도입시켜 트레이너의 교육과 사랑을 받으면서 고차원의 생물로 진화해 가는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들 각각의 캐릭터들의 카드는 수집이 가능하고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또래집단 사이에 집단적인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도록 만들었다.
셋째, 어린이들의 어법, 기억력을 연구해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캐릭터의 이름을 만들었다. 더구나 이들 캐릭터들은 게임이나 영화가 공개되는 각 나라의 특성을 살려 그 나라 아이들이 쉽게 기억 할 수 있는 자국 언어로 바꾸도록 계약단계에서부터 의무사항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만 하더라고 캐릭터들의 특성을 잘 잘린 한국적인 이름을 짓기 위해 1년 여의 시간을
투자했을 정도다.
넷째, <포켓몬스터>가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게임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게임을 이끌어 가는 능동적인 형태의 게임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TV 시리즈나 영화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제작되는 모든 영상물에서 아이들과의 지속적인 인터렉티브 과정을 이끌어 냄으로써 포켓몬들을 조종하고 훈련시키는 트레이너와 '나'란 존재를 자연스럽게 동일화 시키는 구성을 취했다. 따라서 아이들은 게임이나 영화를 보면서 그 속에 등장하는 모든 상황들에 자신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그 속에서 사회화의 과정을 간접 경험하게 되는 교육적인 효과까지 가져오게 한다.
셋.
놓치면 후회할 핵심 사항 체크!
극장판 <포켓몬스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가지 !!
첫째, 전설속의 포켓몬 '뮤'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 능력을 가늠할 수 없는 전설 속에만 존재한다고 믿어왔던 신비한 포켓몬 '뮤'가 세계정복을 꿈꾸며
인간세계를 파괴하려는 강력한 포켓몬 '뮤츠'를 물리치기 위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엄청난 능력을 가졌다고 짐작만 할 뿐 어떤 능력을 지녔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무적의 포켓몬이라고
하기엔 의외로 순진무구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둘째, 인간세계를 위협하고 스스로 지배자가 되려는 최강의 포켓몬 '뮤츠'가 영화 속에 처음으로 등장한다는 점. '뮤츠'는 인간을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포켓몬이면서 스스로 포켓몬의 트레이너가 되어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심을 지니고 있다.
이 포켓몬은 끊임없이 새로운 포켓몬을 생산하고 있는 닌텐도사의 야심작. 외모에서서부터 강인하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주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포켓몬스터 가운데에서도 가장 지능이 발달되어 있고,
철학적이다.
셋째, 그외 토게비, 마릴등의 새로운 캐릭터 뿐 아니라 게임이나 TV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일 뿐더러 그동안 봐왔던 스토리와는 전혀 다른 완결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TV 시리즈나 게임은 종류에 따라, 또는 방영되는 내용에 따라 캐릭터들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나,
영화 속에는 그 동안 등장했던 전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등장 하게 되고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까지
보너스로 선보여 보는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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