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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포 더 머니 [알파치노주연] (1disc) [재고정리 마지막 행사] Two For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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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일본어 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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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40:1,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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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2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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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관람가 |
오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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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유니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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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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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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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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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무려 200조원의 돈이 오간다는 냉정한 스포츠 도박의 세계를 다룬 드라마. 모두 여덟차례나 노미네이션되고 <여인의 향기>로 오스카를 수상했던 명배우 알 파치노와 미남배우 매튜 맥코너히를 투톱으로 내세웠고, 르네 루소, 아먼드 아산테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TV 출신으로 <테이킹 라이브스>를 감독했던 D.J. 카루소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2,391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870만불의 수입을 기록하여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인간의 내기(도박) 심리를 다룬 작품.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과열되었지만 덜 요리된 영화."라고 일축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파치노의 멋진 기여를 제외하면, 연기는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다...심지어 아먼드 아산테와 제레미 피븐은 오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고 불평했으며,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이 영화는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선전하고 있다. 문제는 이 영화가 그리 크게 영감을 받은 것 같지는 않다는 점."이라고 빈정거렸다. 또,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콜린 코버트는 "(이 영화를 차에 비유하면) 기어박스의 스타트-스톱의 느낌이 매우 나쁜 나머지, 우리는 곧, 우리가 매우 잘 닦은 불량품 자동차를 타고 있음을 알게된다."고 평했고, LA 타임즈의 카리나 초카노는 "이 영화는 젊은 청년과 그의 비도덕적 스승간에 일어나는 고전적인 흥망성쇄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시작이 얼마되지 않아 포인트를 잃어버린다."고 고개를 저었으며, 시카고 트리뷴의 로버트 K. 엘더는 "차라리 파치노의 기침소리가 이 영화 자체보다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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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미식축구 팀의 스타였지만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두게 되었던 브랜든 랭은 자신의 뛰어난 경기 분석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결과 예측능력 때문에 미국 최고의 스포츠 도박사 중 한 명인 월터 에이브럼스의 회사에 스카우트된다. 브랜든은 실력을 십분발휘하여 월터의 사업을 더욱 번창시키고, 자신 역시 맨화탄의 화려한 생활을 만끽하지만, 이내 예측에 실패하기 시작하면서 도박사 세계의 냉정함을 깨닫게 된다. 이제 둘은 수백만불이 걸린 죽음의 대결을 대상으로 맞붙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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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Commentary with DJ Caruso and Dan Gilroy : 감독과 작가의 코멘터리
- Making of Two for the Money : 감독과 알 파치노를 비롯한 배우들이 말하는 영화 제작 과정.
- InsiderInterview(TheRealBrandon): 개봉 한달 전 작가 댄 길로이가 브랜던의 실제 모델 브랜던 링크와 진행한 인터뷰.
- Deleted Scenes (with optional commentaries) : 삭제된 장면들을 감독과 작가의 코멘터리를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다. 브랜던이 풋볼선수로서의 생을 처절하게 마감해야 하는 장면 등 놓치면 후회할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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