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DVD :: 고객을 위해 항상 웃는 DVD Shop

★ Product Note

The Movie Of Monica, By monica, For Monica
모니카 벨루치의, 모니카 멜루치에 의한, 모니카 벨루치를 위한 영화

"나는 모니카의 이례적인 존재의 쇼크에 휩싸였다. 나는 영화 속 그녀에게서 마릴린 먼로조차 연기할 수 없었던 면을 보았다. 대담함, 동작의 자유로움, 몸, 감정의 폭발, 이 모든 것이 그녀에게 있었다!"

가스파 노예 감독의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의 모니카 벨루치를 본 블리에 감독은 순간 엄청난 충격에 사로잡힌다. 강간당한 여자친구의 복수에 몸을 던 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충격적인 영상으로 담아 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이 영화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지하보도에서 참혹하게 강간당하는 '알렉스'를 연기했다. 그녀를 본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은 곧바로 모니카 벨루치. 그녀를 위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다나엘라'는 오로지 모니카 벨루치만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낸 캐릭터. 이미 여러 유명 배우들과 작업해왔던 감독에게도 모니카 멜루치는 가장 특별한 여배우였다. 결국 이 영화는 오직 모니카 벨루치가 있었기에 가능한 작품이었다.

모니카 벨루치, 전라의 육감적인 몸매로 모든 남성들을 유혹하다.

모델 출신으로 글래머스하고 완벽한 몸매를 가진 모니카 벨루치. 때문에 종종 영화에서 그녀의 과감한 노출을 볼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관객을 충격으로 몰아놓었던 영화 <돌이킬 수 없는>에서 남편 뱅상 카셀과 함께 했던 파격적인 노출이 화제가 되었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노출은 그 느낌부터가 색다르다.
그녀가 맡은 역할은 모든 남자들이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매혹적인 인물. 그러면서도 남자들을 향해 도발적인 제안을 하는 유혹녀이다. 자신의 얼굴과 몸으로 그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그녀이기네 이번 영화에서 선보이는 노출은 보는 이들을 모두 자극시키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모니카 벨루치가 전라의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어 그녀의 유혹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을 듯. 특히, 그녀는 어떤 옷으로도 가릴 수 없는 육감적인 몸매 때문에 영화 내내 상상을 자극하는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외국배우들도 마른 몸애가 대부분인데 반해, 모니카 벨루치는 성숙하면서도 풍만한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이번 영화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과감한 노출은 더욱 시선을 끈다.

모든 남자들의 원하는 그녀 & 여자들도 반하는 그녀의 매력

모니카 벨루치가 연기한 영화 속 '다니엘라'는 모든 남자들이 '한 번이라도 실제로 볼 수 있다면..' 하고 꿈꾸는 이상적인 여성이다. 때문에 그녀를 보면 모두를 한 눈에 반해서 한 번만이라도 그녀를 가지고 싶어한다. 다니엘라 역시 그런 자신의 관능적인 매력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자신을 보면 정신 못 차리는 남자들을 향해 그녀는 너무나도 도도하게 이렇게 말한다

"날 보면 모두들 사랑에 빠지고 말죠."

"당신도 내게 끌리죠?"

자신의 아름다움에 너무나도 당당한 그녀. 그리고 자신을 향한 남자들의 시선을 마음껏 즐기고 이용할 줄 아는 그녀. 남자들을 단 번에 사로잡는 매력으로 유혹을 시작하는 그녀를 보면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나도 한 번 그렇게 해봤으면..' 하고 생각할 것이다.

★Cast & Character
모니카 벨루치 (다니엘라 役)

관능적인 육체와 도도한 표정.
모든 남자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숨막히게 아름다운 여인
다니엘라를 연기한 모니카 벨루치는 관능적인 몸매와 조각 같은 외모로 절대적인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여배우이다. 모델로서 활돌을 시작한 그녀는 청순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모습을 선보인 <라빠르망>을 통해 배루오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 편, 프랑스 최고의 세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까지 인정받는다. 이후 <도베르만>에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기도 했던 그녀는 <말레나>, <돌이킬 수 없는>을 통해 모니카 벨루치이기에 가능한 캐릭터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최근에는 헐리웃 영화의 출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한다. 작품을 위해서라면 파격적인 역할도 불사하지 않는 그녀는 세계 유명감독들과 영화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Filmography]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2005),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3), 매트릭스2- 리로리드 (2003), 매트릭스3- 레볼루션(2003), 늑대의 후예들(2001) 외 다수

베르나르 캄팡 (프랑수아 役)

완벽하게 아름다운 한 여자를 …
사랑하기엔 너무나도 평범한 남자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영화를 긴장감있기 이끌어간다. 그에 대해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은 '교활하고 약삭 빠르며 원기 왕성한 프랑스인' 의 얼굴을 갖고 있다고 평한 바있다. 베르나르 캄팡은 디디에 보우돈과 함께 감독한 영화 로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Filmography]
아름다운 것들(2002), 외계인(2000), 오거스틴2- 쿵후대왕(1999)

제라르 드빠르디유 (샤를리 役)

그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무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암흑가 보스
눈에 띄는 커다란 코와 사나워 보이면서도 웬지 웃음이 나오는 생김새.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프랑스 대표배우이다. 제라르 드빠디유를 빼놓고 프랑스 영화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냈던 그는 <아스테릭스>시리즈와 <아이언 마스크>, <까미유 끌로뎅>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친숙하다. <배우들>, <차가운 찬장>등 이미 베르뜨랑 블리에 감독의 작품 대부분에 출연한 바 있는 그는 이번 영화에도 역시 등장해 특유의 매력과 관록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Filmography]
라스트 홀리데이(2006), 내가 가수였을 때(2006), 오르페브르가 36번지(20040, 죽음의 침묵(2003), 나탈리(2003), 시티 오므 고스트(2002), 디나(2002) 외 다수

★ Director
배르뜨앙 블리에
새로운 영화를 내놓을 때마다 종잡을 수 없는 파격과 유머로 관객을 당황하게 만드는 현존하는 최고의 블랙유모 대가,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
세상에 전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이나 인간관계를 그럴듯하게 이해시키는 유머감각과 세상의 관습을 신경쓰지 않는 듯한 파격적인 발상으로 유명하다. 자작 소설을 영화화한 <바르수즈>의 성공으로 인정받기 시작해 <손수건을 준비하세요> 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내겐 너무 이쁜 당신>과 <내 안의 남자>로 영화팬들에게 기억되는 그는, 누벨바그의 뒤를 이어 70년대 이후의 프랑스 영화를 이끌고 있으며 프랑스적인 지성과 유머를 가장 잘 표현하는 감독이다.

[Filmography]
커플렛(2003), 배우들(2003), 내 안의 남자(1996), 1.2.3 태양(1993), 감사한 삶(1991), 우리들의 이야기(1984), 내 단짝 친구의 여자(1983), 좋은 아버지(1981)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