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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베신져의 바람난 가족 [KD미디어가을할인] The Door in the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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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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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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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4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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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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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KD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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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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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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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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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뉴욕타임즈紙 연말결산, ‘올 해 최고의 영화 10편에 선정
헐리웃 최고의 스텝과 배우가 완성한 고품격 에로틱 드라마!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사이먼 버치> <사이더 하우스> 존 어빙의 탄탄한 원작은 이미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를 반 이상 보증한다
선댄스에서 주목 받은 신예 연출가 토드 윌리엄스의 연출력은 원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관객에게 선사
지구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팜므파탈’로 손꼽힌 킴 베신져
[Director : 토드 윌리엄스]
1968년 미국 태생.
아메리카 영화 연구소 졸업.
1998년 영화 `The Adventures of Sebastian Cole` 연출로 데뷔.
[Filmography]
커플렛(2003), 배우들(2003), 내 안의 남자(1996), 1.2.3 태양(1993), 감사한 삶(1991), 우리들의 이야기(1984), 내 단짝 친구의 여자(1983), 좋은 아버지(1981) 외 다수
[CAST & CHARACHTER]
* 엘르 패닝 (루스 役)
<아이엠 샘>으로 ‘스크린 액터스 길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다코타 패닝의 동생. 2살 때 <아이엠 샘>의 주인공 딸인 루시 껴쵸의 아기 역할을 맡았다
[Filmography]
바벨 (2006), 윈 – 딕시 때문에 (2005), 대디 데이 케어 (2003), 아이 엠 샘 (2001)
* 킴 베신저 (마리온 役)
1995년 엠파이어지가 선정한 100명의 가장 섹시한 스타에 들어갈 정도로 뇌쇄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그녀는 3살 때부터 10대 중반까지 발레를 배웠으며, 노래에 재능이 있는 것을 발견한 그녀 아버지의 용기와 지원으로 지금의 그녀가 있게 되었다. 숀 코네리와 공연한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의 본드 걸과 <내츄럴>에서의 팜므 파탈 역 등을 거치던 그녀는 1986년에 애드리안 라인의 <나인 하프 위크>에 출연, 함께 공연한 미키 루크와 함께 가장 섹시한 배우로서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절정의 인기를 누리면서도 연기력은 엉망인 배우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지만 1997년 커티스 핸슨의 느와르 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비롯한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연기 생활을 시작한 지 20여년 만에 진짜 배우로 인정받게 된다.
[Filmography]
센터널 (2006), 목격자 (2002), 8마일 (2002), 꿈꾸는 아프리카 (2000), LA컨피덴셜 (1997), 패션쇼 (1994), 겟 어웨이(1994) 외 다수
* 제프 브리지스 (테드 役)
1950년에 처음 영화에 데뷔 후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영화 배우 활동을 하게 된 그는 <대도적> <킹콩> <어게인스트> 등의 영화에 출연, 꾸준하게 경력을 쌓아간다. 그의 최고의 연기는 <피셔 킹>에서 맡았던 D.J. 잭 루카스다. 걸걸하고 허스키한 그의 목소리가 가장 멋지게 활용된 영화기도 한 <피셔 킹>은 영화 팬의 필견 영화 중 하나로 기록되었고, 1998년 코엔 형제와 찍은 <위대한 레보스키> 마크 펠링턴의 <함정>에 잇따라 출연, 오랜만에 멋진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보장된 흥행성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언제나 과소평가 되고 있는 연기자 중 한 명인 그는 이제 성격파 배우의 대명사가 되기 위해 스크린을 누비고 있다.
[Filmography]
스틱 잇 (2006), 모걸스 (2005), 가장과 익명 (2003), 케이 팩스 (2001), 함정 (1999) 외 다수
* 존 포스터 (에디 役)
1984년 로와 페어필드 태생인 그는 지방 극장에서 연기 수업을 쌓다가 로스앤젤레스 텔레비젼에서 역할들을 따내며 점차 영화 쪽에서 활동하며 행동반경을 넓히고 있는 유망주이다.
국내에도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된 를 통해 미국인이 사랑하는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제 2의 토비 맥과이어’로 불릴 만큼 나이답지 않은 능숙한 연기력과 스마트 한 외모가 잘 조화된 유망주이다.
[Filmography]
스테이 얼라이브 (2006), 터미네이터3 (2003), D-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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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 정열. 환희… 그녀가 선사한 사랑의 이름
에디(존 포스터)는 방학 동안 성공한 작가인 테드 콜(제프 브리지스) 밑에서 일하기로 하지만 테드가 자신에게 소홀히 하며 일을 시키지 않자 그와 그의 주변 및 행동들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에디는 별거중인 테드의 매력 있고 섹시한 아내 마리온(킴 베신져)과 불륜을 저지르고 무언가에 홀린 듯 그녀에게 빠져들지만 테디와 마리온 사이에 뭔가 이상한 일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미 마리온의 농염함에 포로가 되어 버린 에드는 테드와 마리온을 이혼 시키기 위해 애쓰지만 지금까지 부부 사이에 숨어있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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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본편
- 메이킹 필름 (25’42”)
- 예고편 (02’31”)
- 4 Still Gallary (02’00”)
[PRODUCTION NOTE]
* 2004 뉴욕타임즈紙 연말결산, ‘올 해 최고의 영화 10편에 선정
* 헐리웃 최고의 스텝과 배우가 완성한 고품격 에로틱 드라마!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까지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팜므파탈’로 손꼽힌 킴 베신져와 <분노의 폭발>을 비롯한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개성파 배우 제프 브리지스, 그리고 미국을 열광시킨 TV 드라마 의 히어로 존 포스터 등 화면에 등장하는 배우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리는 영화 <킴 베신져의 바람난 가족>.
그 외에도 이 영화가 더욱 주목을 받는 것은 오랜만에 만나는 ‘메이드 인 헐리웃’ 치정 드라마라는데 있다. 단순한 노출 위주의 영화가 아닌 탄탄한 스토리 텔링이 적절히 결합되어 보는 이의 오감을 골고루 자극하는 이런 장르는 영화의 주 관객층인 20대는 물론 3_40대 중. 장년층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영화가 주목 받는 이유는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의 맨 파워를 꼽을 수 있다.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사이먼 버치> <사이더 하우스> 존 어빙의 탄탄한 원작은 이미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를 반 이상 보증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선댄스에서 주목 받은 신예 연출가 토드 윌리엄스의 연출력은 원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관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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