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산군 (장한사모편) Prince Yeonsan
|
|
|
 |
배송료는 2,0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
|
 |
|
|
| |
|
 |
더빙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
|
|
화면비율 |
4:3 , NTSC 스탠다드
|
상영시간 |
133분 |
|
|
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2.0
|
|
|
제작사 |
블루미디어
|
지역코드 |
all
|
|
제작년도 |
|
출시일자 |
2007-02-22
|
|
|
|
 |
# 박종화 원작 『금삼의 피』를 영화화
# 제 1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신영균) 여우조연상 (한은진) 촬영상 (배성학)
음악상 (정윤주) 녹음상 (정윤주) 조명상 (이계창) 미술상 (정우택) 수상
# 제 6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신영균) 수상
# 제 8회 아시아영화제 미술상(정우택) 수상
# <연산군>과 <폭군연산> 통합 관객수 17만 명 (상영일수 81일)
# 1962년 6월 30일 현재 1962년 상반기 한국영화 상영일수 1위 (상영일수 36일)
# 1962년도 흥행 베스트작품/연산군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
|
|
 |
성종(김동원)의 아들 연산군(신영균)은 어느 날 자신이 폐비 윤씨(주증녀)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는다. 임금으로 즉위한 후 그는 폐비 윤씨의 신원을 복원하고자 하나 인수대비(전옥)를 비롯한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성격이 급격하게 비뚤어진다. 그는 더 없이 거칠어지고 술과 여자에 빠져 끔찍한 행패를 부린다. 꿈에서 억울하게 죽은 생모 윤씨의 모습을 본 그의 마음은 더욱 혼란으로 가득 찬다. 그러던 중 외조모(한은진)를 통해 윤씨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윤씨의 피가 묻은 적삼을 받은 연산군은 당시 폐비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피의 복수를 한다.
화려한 의상과 세트, 연산군의 뒤틀어진 심리를 묘사하기 위한 과장된 카메라 앵글, 신영균의 과장된 연기가 칼라 시네마스코프에 걸 맞는 장대한 스펙터클을 제공해준다.
|
|
|
 |
- Interactive Menus
- Scene Selection
- Synopsis (줄거리)
- 감독소개
- 작품소개
- 수상내역
- Still Gallery
|
|
|
 |
|
|
|
|
 |
|
배송료 |
배송료는 2,0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단 제주, 도서지역, 해외배송 추가운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