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콜렉션 상영시간: 85분 / 4:3 Full Screen / Dolby Digital 2.0 / Region All NTSC / Language : Korean

이제껏 16mm에로계의 스타들을 창출해낸 '클릭영화사'에서는 그동안 활동한 에로계의 스타들을 한군데 모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에로계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온 이규영, 이천년, 정희빈, 조영원, 은빛 등 현재 에로계의 스타급 배우들로 그동안 본인들이 주연을 한 작품들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농도 짙은 베드신들을(불타는 해석남녀 ~ 양다리) 총 15편의 영화에서 엄선하여 추려 놓은 베드신들을 약 80분 분량으로 '클릭섹스콜렉션'을 타이틀로 제작되어진다. 또한, 이작품에 나오는 주연들의 그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미공개 누드사진들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한다. 앞으로 한국 에로 역사에 밑바탕을 이룰 이번 기획은 그동안 발표되었다가 채 한달이 안되서 바로 잊혀져간 한국 16mm방화계에 새로운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여 16mm에로 배우들도 일본의 A.V 스타들과 같이 대중적인 스타로 발돋음 할 기반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계획되어진 것이다

깃발을 꽂으며 출연 : 하소연 / 상영시간 : 68분 / 4:3 Full Screen / Dolby Digital 2.0 / Region All NTSC / Language : Korean

호스트바를 다니는 극기는 돈 많은 여자를 만나 잘 사는게 소원인 거시기만 거대하고 단순무식한 사나이다. 오늘도 다름없이 열심히 일을 하는 극기는 손님으로 온 신문기자를 상대로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하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다. 어느 날 그는 호스트바에서 일을 하다가 단속반에 걸려 직장을 잃게 되고 그 때 단속반과 같이 있던 카메라 취재기자 집에 찾아가서 자신을 책임지라며 소연의 집에 눌러 앉는다. 그렇게 둘은 동거를 시작하게 되고 서로에게 애틋한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던 어느날 소연은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 시위를 취재하러 간다. 집에 있던 극기는 촬영 대본을 소연에게 주러 광화문에 간다. 광화문에 간 극기는 미선이와 효순이를 위한 거대한 촛불 시위를 보고 있다가 돌아가신 독립투사였던 아버지의 원혼을 만나게 되고 '나라가 이 지경인데 자신이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다며' 아버지에게 호된 꾸지람을 듣는다. 이에 충격을 받은 극기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에 고민을 하게 되고 자신이 가진 몸으로 미군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그 복수의 시작으로 극기는 자신이 가진 거대한 거시기와 체력으로 서양여자를 정복하러 길을 나선다. 극기는 그 복수를 위해 이태원의 바에서 안젤리나를 만나게 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녀를 철저하게 농락한다 .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극기는 드디어 주한미군 총사령관의 부인인 성조기를 만나게 되고 극기는 성조기에게 철저하게 능욕 당한다. 며칠 후 극기는 언젠가 자신이 혼내준 미군이 소연이를 강간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도 도와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자책한다. 술집에서 자신을 자책하던 극기는 갑자기 뭔가에 영감을 받은 듯 성조기를 만나 그녀를 철저하게 능욕하고 정복한다. 그리고 극기는 미국으로 떠난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1년 후 미국에선 영부인의 섹스 스캔들이 일어나 대통령이 대 국민 사과까지 하게 되는 발생하게 된다. 이번 섹스 스캔들에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는 당사자가 한 정체 모를 한국인이라한다...

일심 출연:이천년 / 감독:봉만대 / 상영시간:90분 / 4:3 Full Screen / Dolby Digital 2.0 / Region All NTSC / Language : Korean

영업이 끝난 시간. 무료한 하루일과를 지냈던 희찬에게 낯선 여자 설미가 나타난다. 매력적인 설미의 미모에 반한 희찬은 한눈에 반하게 되고 친구 현숙을 만나러 왔다는 설미의 말에 더욱 호감을 느끼게 된다. 친절하게 설미를 여탕으로 인도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고 대답도 없자 희찬은 설미에게 컴퓨터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자며 제의를 한다.

눈물 출연 : 이천년 / 상영시간 : 80분 / 4:3 Full Screen / Dolby Digital 2.0 / Region All NTSC / Language : Korean

유능한 엘리트인 승엽의 직업은 우습게도 남자 가정부이다. 승엽과 마찬가지로 가정부일을 하는 용수는 일확천금을 노리고 성에 굶주린 명숙에게 봉사를 하는 날건달이다. "파출부세계에도 프라이드가 있다"라는 신조로 희진의 집에서 일을 하는 승엽,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지 못하는 희진은 어느샌가 승엽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꿈에서까지 승엽을 그리게 된다. 남편의 제의에 희진은 승엽과 애인인 미란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날밤 승엽과 미란의 정사를 훔쳐본 희진의 감정은 점점 더해만 가고... 결국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승엽과 환상적인 밤을 보내게 된 희진은 그후로 승엽과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러한 나날이 계속 될 수록 희진은 남편에 대한 죄의식 속에서 나날을 보내며 괴로워 하지만, 이런 맘속에서 희진은 진정으로 남편을 사랑하는 것을 깨달게 되고.. 그 모든 것이 희진을 사랑하는 남편의 계획인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승엽은 남편의 제의로 계속 희진의 집에 머물며 화목한 생활을 영휘해 가는데... 한편, 명숙의 집에서 파출부 일을 하는 날건달 용수는 명숙에게 사업자금을 띁어내기 위해 가진 수모를 견뎌내며 명숙의 집에서 봉사를 하지만 상습적으로 남자를 갈아치우는 얄미운 명숙의 꾀에 넘어가 용수는 조폭인 망치라는 사내를 찾아가 혼쭐이 나게 되고, 그 뒤에 용수를 기다리는 것은 매몰차게 문전박대를 하는 명숙과 명숙의 새로운 근육질의 파출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