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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랜드 [월트라이브액션행사] Hollywood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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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시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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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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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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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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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브에나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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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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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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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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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슈퍼맨을 죽였나?
슈퍼맨의 죽음에 얽힌 숨겨진 진실을 찾아라!
- <피아니스트>의 애드리안 브로디, <진주만>의 벤 애플렉, <언페이스풀>의 다이안 레인 등 초호화 캐스팅!
- TV시리즈 <소프라노스>, <섹스 앤 시티>를 연출했던 앨런 쿨터 감독!
- 1950년대 인기 TV시리즈 <슈퍼맨의 모험>의 주인공 조지 리브스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바탕으로 영화화
- <할리우드랜드>의 삭제 장면과 제작 과정을 공개하는 스페셜 피처!
<할리우드랜드>는 1950년대 방영된 인기 TV시리즈 <슈퍼맨의 모험>에서 슈퍼맨을 연기했던 배우 조지 리브스의 죽음을 추적하는 사립탐정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물이다. 이 작품의 감독은 <소프라노스>, <섹스 앤 시티> 등 인기 TV 드라마들을 연출했던 앨런 쿨터가 담당했으며, 미국 개봉 당시 첫 주(2006.09.08~2006.09.10) 1,548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 동안 593만 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할리우드랜드>의 주연으로는 먼저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한 애드리안 브로디가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는 사립탐정 루이스 시모 역을 맡았다. 또한 <굿 윌 헌팅> <아마겟돈> <진주만>의 벤 애플렉이 배우 조지 리브스 역을, <언페이스풀>의 다이안 레인이 MGM 사장의 부인인 토니 매닉스 역을 맡아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모나리자>, <로저 래빗>의 밥 호스킨스, <버티칼 리미트>, <프리즌 브레이크>의 로빈 튜니 등이 함께 출연하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랜드>는 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벤 애플렉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스페셜 피처에서는 앨런 쿨터 감독과 주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영화의 제작과정과 제작 뒷 이야기가 소개된다. 또한, 1950년대 할리우드의 실제 상황과 배우들의 생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이외에도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삭제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할리우드랜드>는 DVD만의 선명한 화질과 영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Cast & Staff
애드리안 브로디 (Adrien Brody)/ 루이스 시모 역
사진가인 그의 어머니는 10대에 애드리안 브로디가 연기에 관심을 보이자 연기 학교에 입학을 시켜주는 등 적극 밀어주었으며, 13세 때 <뉴욕 스토리>로 영화에 데뷔 후, 스티븐 소더버그의 작품인 <리틀 킹>으로 본격적인 영화 활동을 하게 된다. 이후 1998년 테렌스 멜릭의 <씬 레드라인>에서 연기한 파이프 상병 역으로 출연,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 뒤로 스파이크 리와 <썸머 오브 샘>을, 배리 래빈슨과는 <리버티 하이츠>를, 켄 로치와는 <빵과 장미>를 찍는 등 거장 감독들과 작업하면서 점점 인지도를 높여 갔다. 애드리안 브로디는 2003년 아카데미에서 <피아니스트>로 남우주연상 수상한 바 있다.
벤 애플렉 (Ben Affleck)/ 조지 리브스 역
1992년 크리스 오도넬과 함께 출연한 <스쿨 타이>로 데뷔, 1995년 선댄스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케빈 스미스 감독의 <체이싱 아미>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굿 윌 헌팅> <아마겟돈>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했다. 특히, <굿 윌 헌팅>은 맷 데이먼과 함께 공동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을 탄 바 있으며, 벤 애플렉은 인디 영화에서부터 메이저영화까지 두루 섭렵하며 연기뿐 아니라 시나리오, 영화 연출에 이르기까지 다재 다능한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할리우드랜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벤 애플렉은 최근 미남 배우가 아닌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면서 높은 개런티를 받고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하는 주연배우가 아니라 좋은 영화에서 조연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파 배우로서 새로운 자리매김을 하기 시작했다.
다이안 레인 (Diane Lane )/ 토니 매닉스 역
연극 코치인 아버지와 모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천재 소녀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던 그녀는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데뷔하였으며, 로렌스 올리비에와 공연한 <리틀 로맨스>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할리우드의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 <럼블 피쉬>와 <아웃사이더>,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지만,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야심작 <커튼 클럽>의 실패 이후 슬럼프에 빠져들었고, 주연보다는 개성 있는 조연으로 활동을 많이 해왔다. 영화 <언페이스풀>로 재기에 성공, 이후 <투스카니의 태양> 등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앨런 쿨터 (Allen Coulter)/ 감독
TV 시리즈 <소프라노스>를 연출한 앨런 쿨터는 <할리우드랜드>가 극영화 데뷔작이다. 1950년대 TV시리즈에서 슈퍼맨을 연기했던 실존 인물 조지 리브스의 사망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스릴러물을 연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화제성과 작품성으로 이목을 끌었다.
TV 시리즈를 연출했던 기본기를 바탕으로 앞으로 영화연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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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V시리즈 <슈퍼맨의 모험>에서 슈퍼맨 역을 맡아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스타배우 조지 리브스가 할리우드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 총알보다 빠른 사나이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슈퍼맨의 갑작스런 죽음은 약혼자인 레오노어과 수백만 명의 팬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 주었고, "자살일까? 타살일까?"하는 의문만 무성한 가운데 LA경찰은 조지 리브스의 죽음을 자살로 종결 짓는다. 하지만 아들이 살해되었다고 확신하는 그의 어머니 헬렌은 사립 탐정 루이스 시모를 고용해서 아들의 죽음을 조사하도록 시킨다. 루이스는 조사 과정에서 조지가 영화사 MGM의 사장 에디 매닉스의 부인인 토니 매닉스와 불륜 관계였음을 알게 된다. 그는 토니와의 관계가 조지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풀 실마리로 확신하지만 주변의 방해로 그녀를 만나는 것조차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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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reating Old Hollywood: 1950년대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할리우드랜드>의 제작 과정을 앨런 쿨터 코어 감독을 비롯한 영화의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의 인터뷰로 자세히 소개한다.
* Behind The Headlines: 제작자 글렌 윌리암스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의 소개로 <할리우드랜드>의 제작 뒷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 Hollywood Then and Now: 1950년대 할리우드에 대해서 영화 사학자 루디 벨머, 할리우드 사학자 앨런 L. 갠스버그, 칼럼니스트 제임스 R. 베이컨 등의 소개로 자세히 알아본다,
* Deleted Scenes: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할리우드랜드>의 삭제 장면들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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