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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엔젤 [틴토 브라스 감독] [덕슨9월BEST할인] Black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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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이탈리아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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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78: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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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2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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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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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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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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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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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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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의 특징은 지저분하다는 것이 아니라 지겹다는데 있다.
내 영화는 최소한 지겹지는 않다.”
- 틴토 브라스 감독
- 에로 영화의 거장 틴토 브라스 감독
그가 새롭게 전하는 충격적 영상 <블랙엔젤>
:::제품설명
에로영화의 거장 틴토 브라스는 1983년 <열쇠>를 감독했고, 우리 나라에 잘 알려진 <칼리큘라>의 제작과 영화 <모넬라>로 46개국 수출로 전세계적인 에로 영화의 거장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틴토 브라스는 ''로베르토 롯셀리니'', ''빅토리오 데시카'','' 등 5-60년대 이태리 네오리얼리즘 시절 조연출에서부터 감독수업을 하였다. 네오리얼리즘이 그리는 비참한 현실 세계에 대한 영화적 이해와 함께 그 사회 이면이 갖는 근본적인 性적 억압에 대한 관심을 스크린에 투영하였다. 성적 억압에 대한 반항으로서의 여과없는 묘사는 그를 ''포르노 감독'' 과 ''사회성 감독''의 극단적인 평가에 위치시켰다.
그는 이러한 평가에 아랑곳 없이 내놓는 작품마다 검열과 싸워가면서 굽히지 않고 작품 세계를 쌓아갔다. 영화 <블랙엔젤> 역시 그의 작품관이 그대로 반영된다. 천진난만하고 자극적인 모넬라를 통해서 여성의 솔직한 삶을 그리면서 영화의 배경인 50년대의 ''네오 리얼리즘''의 뒷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추구한다.
[Director]
<칼리큘라><모넬라>를 이은 또 다른 포르노그래피 <블랙엔젤>
틴토 브라스 감독 (Tinto Brass)
+ 본명 (Full Name) : Giovanni Tinto Brass
+ 생년월일 : 1933년 3월 26일 일요일 / 국적 : 이탈리아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이탈리아 밀라노
감 독
2003년 두 잇 (Do It / Fallo)
2002년 블랙 엔젤 (Black Angel / Senso ''45)
2000년 모넬라 2 (Trasgredire)
1998년 모넬라 (Monella)
1995년 P.O. 박스 (Fermo Posta Tinto Brass)
1995년 P.O. 박스 (P.O. Box)
1994년 훔쳐보기 (The Voyeur / L''Uomo Che Guarda)
1992년 올 레이디 두 잇 (All Ladies Do It / Cosi fan tutte)
1989년 파프리카 (Paprika)
1988년 스낵 바 부다페스트 (Snack Bar Budapest)
1987년 카프리의 깊은 밤 (Love And Passion / Capriccio)
1985년 미란다 / 8요일의 여자 (Miranda)
1985년 미란다 / 8요일의 여자 (Miranda)
1983년 열쇠 (The Key / La Chiave)
1980년 칼리큘라 (Caligula)
1976년 살롱 키티 (Madam Kitty / Salon Kitty)
각 본
2003년 두 잇 (Do It / Fallo)
2002년 블랙 엔젤 (Black Angel / Senso ''45)
2000년 모넬라 2 (Trasgredire)
1998년 모넬라 (Monella)
1992년 올 레이디 두 잇 (All Ladies Do It / Cosi fan tutte)
1985년 미란다 / 8요일의 여자 (Miranda)
1976년 살롱 키티 (Madam Kitty / Salon Kitty)
로마의 악명 높은 황제 칼리큘라의 성도착 행위를 담아내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주었던 <컬리큘라>를 감독한 에로 영화의 거장 틴토 브라스는 1933년 이탈리아의 베니스에서 태어났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열쇠>, <칼리큘라>, <카프리의 깊은 밤>, <모넬라>, <올 레이디 두잇> 등 수 많은 히트작을 연출한 틴토 브라스 감독은 자신의 영화와 포르노의 차이에대한 질문에 옴베르코 에코의 말을 인용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 했다.
“포르노의 특징은 지저분하다는 것이 아니라 지겹다는데 있다. 내 영화는 최소한 지겹지는 않다.”라는 것이다.
70대의 이 노익장은 지칠줄 모르는 정력의 화신처럼 성과 인간에 관련한 작품들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는 에로 영화의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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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대전. 이탈리아. 중년의 리비아는 무료한 결혼 생활로 지쳐있다. 애정없는 남편, 전쟁으로 어수선한 도시. 그런 그녀 앞에 매력적인 독일군 장교 헬무트가 나타난다. 헬무트는 리비아를 거칠게 유혹한다. 리비아는 거부하지만 점점 헬무트의 거친 매력에 빨려 들어가는 자신을 느낀다. 결국 리비아는 헬무트에게 빠져들고 이전에는 체험해 보지 못한 쾌락의 세계로 빠져든다. 전쟁에 의한 불안감과 광기는 상류층 사회의 퇴폐를 조장한다. 술, 마약, 섹스 등이 뒤엉킨 섹스 파티 속에서 리비아는 헬무트를 통해 영혼의 자유를 느낀다. 그러나 현실은 민간인 학살이 계속되는 점점 전쟁의 광기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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