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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더 인 치프 시즌1 박스세트 [8월월트TV시리즈할인] Commander in Chief, Season One Box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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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스펭린어 포르투갈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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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78: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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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8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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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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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브에나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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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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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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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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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ABC 방송국의 정치 드라마!
-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지나 데이비스 주연!
- 스페셜 피처에서 만나는 <커맨더 인 치프> 시즌 1의 모든 것!
<커맨더 인 치프> 시즌 1은 여성표 공략을 위해 러닝메이트로 삼은 최초의 여성 부통령인 주인공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그 자리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정치적 경쟁과 음모, 사랑을 그린 정치 드라마이다.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등장시킨것만으로도 제작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커맨더 인 치프>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과 함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최근 5년 간 화요일 황금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커맨더 인 치프>는 NBC가 지난 1999년 백악관을 소재로 해 성공했던 `웨스트 윙(West Wing)`과 비슷한 구성의 드라마로, 2008년에 닥칠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부 장관 간의 `여성 대통령` 대결을 염두에 둔 ABC의 야심작이다.
<커맨더 인 치프>의 주인공은 <롱키스 굿나잇>에서 터프한 액션을, <델마와 루이스>에서는 여성의 성 정체성 문제를 던져주었던 지나 데이비스가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매켄지 앨런 역을 맡아서 열연한다. 그녀는 `최고 사령관`이란 작품의 이름에 걸맞게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리더십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지나 데이비스는 이 드라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는 행운도 거머쥐게 되었다.
스페셜 피처에서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소개로 <커맨더 인 치프> 시즌 1의 주인공 지나 데이비스와의 인터뷰로 제작 뒷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삭제 장면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커맨더 인 치프> 주요 제작진의 음성해설과 함께 주요 에피소드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커맨더 인 치프> 재미있는 NG 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커맨더 인 치프> 시즌 1은 DVD의 선명한 화질과 실감나는 음향으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정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캐릭터 소개]
* 매켄지 앨런 : 지나 데이비스
테디 브리지스 대통령이 여성표 공략을 위해 러닝메이트로 삼은 최초의 여성 부통령. 부통령이 되기 이전에는 검사, 하원의원을 거쳐 대학 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갑작스런 대통령의 유고로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최초의 무소속 출신 대통령으로 미국을 이끌게 되는데...
매켄지 앨런 역을 맡은 지나 데이비스는 더스틴 호프먼 주연의 <투씨>에서 처음 조역으로 영화에 출연했고, 1989년 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지나 데이비스는 최근에는 골든 글로브 TV 드라마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네이선 템플턴 : 도널드 서덜랜드
네이선 템플턴은 공화당 하원의장, 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인 브리지스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등극한 앨런 대통령의 정치적 라이벌. 앨런이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눈엣가시로 여겼으며 전형적인 정치계의 거물. 워싱턴에는, 친구는 없고 오직 적과 동지만이 있다는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으며 사사건건 앨런 대통령을 방해하고 견제하기도 하지만 집안에서는 애처가인 자상한 남편이다.
도널드 서덜랜드는 멀리는 로버트 알트만의 정치 풍자극 , 가까이는 <콜드 마운틴>의 니콜 키드먼의 아버지, 영화 <오만과 편견>의 아버지로 출연. 아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이다. HBO 영화 로 에미상과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하기도 한 실력파 배우.
* 짐 가드너 : 해리 레닉스
짐 가드너는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지스 대통령 시절부터 비서실장으로서 대통령이 쓰러졌을때 매켄지에게 사임을 종용했다. 매켄지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그를 다시 비서실장으로 임명했지만, 그녀의 남편인 로드와 사사건건 충돌하게 된다. 템플턴은 앨런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방해하기 위해 짐에게 부통령직을 제의하며 회유하나 거절한다.
해리 레닉스는 <매트릭스> 시리즈 영화에 출연한 낯익은 이 배우는 연극 무대에서도 감독과 출연 등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다. 시카고 태생으로 노스웨스트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그는 여러 TV 드라마 , <앨리맥빌>등에 출연했다.
* 로드 캘로웨이 : 카일 세코
로드 캘로웨이는 최초의 퍼스트 젠틀멘. 아내가 대통령으로 등극하면서 영부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첫번째 남성. 앨런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부통령 비서실장이었고 영부인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비서실의 작전 참모역할을 하고 있다. 아내가 어려운 일에 처하면 직접 나서기도 하지만 비서실장인 짐과 사소한 문제로 충돌하곤 한다.
카일 세코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산타 바바라>, 영화 <적과의 동침>, , 그리고 NBC 드라마 <호미사이드>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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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정치 드라마!
어느 날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뇌동맥 파열로 쓰러지자 헌법에 따라 부통령이 대통령 직을 승계해야 할 상황이 된다. 그러나 현 부통령인 매켄지 앨런은 여성인데다 무소속이라는 이유로 주위에 반대에 부딪히고, 더구나 믿었던 대통령에게서마저 부통령직을 사임해달라는 권고를 유언으로나마 받게 된다. 떠밀려나가는 심정으로 사임을 결심한 앨런 앞에서 네이선 템플턴 하원의장은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발언으로 권력에 대한 야욕을 드러낸다.
이에 앨런은 템플턴에게 미국 정부를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대통령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드디어 대통령으로 취임한 앨런의 첫 임무인 부통령 선임 과정에도 템플턴 의장이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 설상가상으로 노동부 장관 사임에 이어 대변인까지 앨런을 깎아 내리며 떠나버린 상황에서 의장의 앨런 대통령 흠집내기 전략은 계속되고, 결국 앨런은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리게 된다.
한편, 폭로될 경우 정치적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는, 대통령인 엄마의 비밀스런 사생활이 기록된 딸 레베카의 일기가 사라지자 백악관은 또 한 바탕소동이 벌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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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 1
- 음성해설(AUDIO COMMENTARY): “The Pilot” 편을 파일럿을 비롯해 이 드라마의 각본을 맡고 있는 로드 루리 감독의 음성해설과 함께 감상한다.
* Disc 4
- 음성해설(AUDIO COMMENTARY): 에피소드 “The Elephant in the Room” 편을 <커맨더 인 치프>의 총 제작을 맡은 디 존슨의 음성 해설과 함께 볼 수 있다.
* Disc 5
- 여자 대통령과의 대담(A CONVERSATION WITH MADAM PRESIDENT): <커맨더 인 치프>의 주인공 지나 데이비스와의 인터뷰로 제작 뒷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삭제장면(DELETED SCENES): <커맨더 인 치프>의 본편에서는 볼 수 없는 삭제 장면들을 볼 수 있다.
FIRST WOMAM PRESIDENT/ JIM’S LOSS/ MISSING AGENTS/ BIG JUMP/ LOCK AND KEY/ KEEPING BUSY/ SNOOPING TEMPLETON/ MISGUIDED Q & A/ FIRST MOVE/ CANDY CORN/ AN INCLDENT/ THE BOTTOM LINE/ AGENDA/ FAMILY MATTERS/ STRONG MEN/ DINNER BET/ SPIKED DRINK/ CHINESE FINGER TRAP/ A PRESENT FOR TEMPLETON/ WHY PRESIDENTS AGE.
- 백악관의 유머: NG 장면(WHITE HOUSE HUMOR: BLOOPERS & OUTTAKES): <커맨더 인 치프>의 재미있는 NG 장면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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