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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2002년 제12회) - 피아노 부문(3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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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러시아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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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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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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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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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아피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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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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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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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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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작곡가 차이코프스키 (1840~1898)를 기념하기 위하여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음악콩쿨로 1958년 개설되어 매4년마다 개최되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4개 부문으로 최근 2002년에 12회가 개최되었다. 매회 세계 음악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세계 3대 국제 콩쿨`의 하나로 전 세계 음악인이 가장 주목하는 콩쿨이다. 어떤 말로 이콩쿨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 보다 더 감동적이고 격정적인 것이 있을까요. 살아 숨쉬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의 현장을 여러분의 가슴에 감동으로 채워드릴 것 입니다.
<역대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에 입상한 대표적인 아티스트들>
* 정명훈 (피아노) - 현 프랑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 백혜선 (피아노) - 서울대학교 교수
* 김남윤 (바이올린) -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이성주 (바이올린) -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최현수 (성악) -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Disc 1~Disc 2]
콩쿨의 전 과정이 격동적이고, 감동적인, 살아있는 현장 그대로 예선, 본선, 결선으로 총 망라되어 있음.
피아노 부문 1위는 일본의 아야코 우에하라가 차지 했으며 한국에서는 임동민씨가 공동 5위로 수상되었으며 그외 김원씨 박동화씨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다.또한 참가국 35명의 다양한 연주와 피아노 결선부문에서는 모스크바 음악원 볼쇼이홀에서 러시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생동감 있는 현장을 감상할 수 있다.
[참가자]
- 1위 : 아야코 우에하라 (일본)
- 2위 : 알렉세이 나비올린 (러시아)
- 3위 : 찐추이 (중국)
- 4위 수상자 없음
- 공동 5위 : 임동민 (한국) / 드미트리 오니센코 (우크라이나)
[Disc 3]
시상 및 수상자 연주회 -
시상 및 수상자 연주회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수상자 연주회가 발표되면 성악부문 1위 2명으로 러시아의 아파나시예바 아다모바와 미하일 카자코프의 발표와 첼로부문은 독일의 1위없는 2위로 요하네스 모제르의 연주와 바이올린 부문엔 1위 없는 2위로 미국계 일본인 타마키 카와쿠보, 중국의 첸시의
연주와 피아노 부문 1위 일본의 아야코 우에하라의 연주로 서막을 장식하며 모스크바 볼쇼이 음악홀에서 차이크포스키 볼쇼이 심포니와 러시아 국립 심포니 협연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장식합니다. 마지막엔 한국의 참가자 모음집으로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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