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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트래픽킹 - 인신매매 커넥션 [블루미디어 할인행사] Human Traff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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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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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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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8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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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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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블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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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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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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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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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젊은 여자들이 사라진다..전세계 인신매매 커넥션을 완전 영화화한 충격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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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쇼킹!! 경악!! 의 놀라운 화면…
‘미라 소르비노’, ‘로버트 칼라일’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우크라이나의 16세 소녀, 나디아는 서유럽에서 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발레리나가 되기를 원했지만 보수적인 아버지 빅토르의 반대로 꿈을 접어야 했다.나디아는 모델 회사의 유혹에 넘어가 꿈을 이루기 위해 가출한 뒤, 사라진다. 동남아시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국의 중산층 부부는 12살짜리 딸 애니가 납치되자 휴가는 악몽으로 변한다. 범인들은 몸값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 사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애니는 사창가의 어둠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프라하에서 미혼모로 힘겹게 살아가는 헬레나는 부유한 사업가가 나타나자 한눈에 반한다. 하지만 이것이 덫이었다는 것을 아는 순간 이미 늦었다. 그녀도 사라진다. 루마니아에서는 고아가 된 17세의 카트리나가 인터넷을 통해서 중매를 해주는 회사가 소개해준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려다 사라진다. 나디아와 헬레나 같은 수만 명의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학대와 고통에 빠진다. 모든 희생자들의 무시무시한 운명은 여성을 성노예로 거래하려는 범죄조직과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범죄조직이 희생자를 찾듯이 범죄조직도 추적을 당한다. 이것이 바로 이민관세국의(ICE) 수사관 케이트 모로조프(‘마이티 아프로디테’의 오스카와 골든 글로브 수상자 미라 소르비노)의 일이다. 처음에 그녀는 신뢰가 소용없다는 것을 터득한 희생자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도 워싱턴의 은신처에서 궁지에 빠진 헬레나와 공포에 질린 나디아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애니의 부모인 톰 할로란, 엘렌은 협력해서 아동성매매 고리를 찾아 나선다. 한편 슬픔에 빠진 나디아의 아버지는 문제를 일으킨 자들을 잡기위해 개인적으로 작전을 개시한다. 퀸즈 교외에 있는 고문실에서 러시아의 마약행상에 이르기까지, ICE 요원,힘없는 희생자, 그리고 그들의 악마 같은 범죄자들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벌이는 충격적인 음모 속에 추적은 양보할 수 없는 운명처럼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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