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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왕 [역수입 초특가할인] The Foul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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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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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 NTSC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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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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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 디지털 5.1 & 2.0 스테레오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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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씨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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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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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0년 |
출시일자 |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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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수입판으로 국내에서 수출했던 상품을 다시 국내로 역수입하여 판매하는 타이틀입니다.
자켓이미지와 자켓에 표기된 정보 및 설정이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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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하고 소심한 은행원 임대호. 그는 하루걸러 지각에 실적도 저조하고 제대로 되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다. 매일 그를 괴롭히는 부지점장의 헤드락걸기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어느날 찾아간 체육관에서 '반칙왕' 울트라 타이거마스크의 사진을 보고 흥분한 그는 얼떨결에 장관장에게 레슬링을 배우겠다고 선언해버린다. 자신의 철없는 행동을 후회하는 것도 잠시, 매일 고된 훈련이 시작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맹연습을 시키는 교관은 다름아닌 장관장의 딸 민영. 그녀는 레슬링 프로모션 외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다. 대호에게 이 모진 훈련은 곧 자신과의 싸움. 연습을 거듭할수록 자신에게도 가슴 속 깊이 감춰 둔 열정이 이글거리고 있음을 발견한다. 한편, 부지점장의 횡포는 점점 심해지고 설상가상으로 친구 두식마저 상사에게 반항하다 퇴출 당하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 위에서만큼은 최고가 되고 싶다는 일념을 불태우는대호는 레슬링 연습에 더욱 매진한다. "이번에 시합 할 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 여기서만큼은 내가 왕이다. 링 위 에서만큼은 누가 뭐래도 왕이다..."마침내 최고의 레슬링 테크니션 유비호와 한판 혈전을 벌이기 위해 시합에 오르는 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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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10.0)
장재호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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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좋은역수입판이라조금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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